정품 리어 카본 디퓨저와 알리산 리어 사이드 립댐의 먼가 불편한 조합....
남들은 모르는 ... 나만 아는 왠지 불편한... 음...
우선 알리산 리어 사이드 디퓨저부터 제거해 줍니다.
어우.. 내가 머리가 큰가.. 힘들었습니다. ㅋㅋ
정품 카본 디퓨저.. 이상태도 깔끔 하군요.
뜯어 줍니다.
새로 장착할 일체형 디퓨저..
우선 핏을 맞춰보니 잘 맞습니다.
양쪽 단차 맞춰주고... 볼트로 조여줍니다.
크.. 이제 묵은 체증이 좀 내려가는 듯...
와이프가 밖에 나가더니 머하고 왔길래.. 땀흘리고 왔냐고...
역시 여름에 DIY 는.. DIE 입니다. 헥헥...
정품 카본은 좀 아깝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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