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뭐하고
집이 몇채씩 있음 뭐하고
태극기 를 흔들고
전 문통을 욕하든 ,윤석열을 빨면 뭐 합니까
그렇게 나한테 문빠아
니들은 더 고생좀 해 봐야 한다고 그러더만
정작
그런 분은
그 많은돈 한푼도 지대로 써 보지도 않고
60 나이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를 두고
하루아침에 가셨군요
남한테 그렇게 모질게 하더만
........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게
지옥 이라 하더군요
다음생에는
남한테 베풀고,선하게 사시길
그냥 뻘글 이였습니다
아는 태극기부대 악질 적인 우파였던
그 앙랑한 집 몇채 가격 떨어질까
문통욕을 그렇게 하더만
인생 그렇게 가더군요
허무합니다
하루아침에 내 주변에서 일어나니
한편으론 안타깝고ㅠㅠ
진짜 남한테 잘 해야겠습니다
착하게 남한테 베풀고 사시길
격하게 박는 아침 입니다 갑자기 문자가 와서 참
인생이라는게 이렇게 하찮은건데
우린 뭐땜에 이렇게 싸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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