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아이입니다.
나중에 저 꼬맹이랑 속깊은 얘기를 할때가
오거든요. 그땐 또 다른 감동이 오더라구요.
아이는 부모를 닮습니다.
티없이 수수하지만 강인하게 키우세요.
제 아들은 중3인데
키가 벌써 182네요.
제 키가 180인데 작년에 넘어섰어요.
공부하라고 스트레스 주진 않았고
스스로 아예 뒤쳐지지 않을 만큼만 하도록
말했습니다. 친구처럼 지냅니다.
게임도 같이 하고..
어릴 때부터 어디가서 기죽지 알라고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 지금은 복싱 배워요.
이쁘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늦은만큼 더 행복하시길~~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우리애기는 더 건강해~~♡
늦은 나이지만 본인 몸도 잘 챙기세요
건강하게 자라고 그릇이 큰 인물되거라
건강하고 예쁘게 잘커나아가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첫아이가 태어나서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길 바랍니다
나중에 저 꼬맹이랑 속깊은 얘기를 할때가
오거든요. 그땐 또 다른 감동이 오더라구요.
아이는 부모를 닮습니다.
티없이 수수하지만 강인하게 키우세요.
제 아들은 중3인데
키가 벌써 182네요.
제 키가 180인데 작년에 넘어섰어요.
공부하라고 스트레스 주진 않았고
스스로 아예 뒤쳐지지 않을 만큼만 하도록
말했습니다. 친구처럼 지냅니다.
게임도 같이 하고..
어릴 때부터 어디가서 기죽지 알라고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 지금은 복싱 배워요.
다행히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약자들 보호하는 마음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 좀 못하면 어때요.
바르게 자라면 되는거죠.
가정에 늘 웃음꽃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애기도 너뮤이쁘구요.
늦었지만 더 행복해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번외
난 굥상당히 싫어요. ^^
짠~ 하네요 ㅎㅎㅎ
잘키우세여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로 화이팅 해봅시다 화이팅입니다!
첫아이까지
진짜 축하할일이군요
무럭무럭 잘 자라길바랍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너무이뻐용.
저희아들은 2.4키로로 태어났는디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요~
튼튼하게 잘 클거예요~
자랑 더 많이 많이 하세요.
그놈 참...이쁘네요.
좋겠습니다.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행복하세요
친구야 축하한데이~
아들 인물 넘 좋네요ㅎ
건강관리 잘하셔서 귀하게 얻은 아들이랑 와이프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하나 외롭습니다. 힘들어도 둘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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