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제가
검찰이 책임져야된다등 하는글에 썻던글입니다.
------------생각이 있으면 선동하지마세요
선동당하지도 마시고요오히려 다치고 죽은 그 많은분들 모욕하는겁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만드는것이 바른겁니다.
마약집중수사가 일부 작은 영향이 있었던건 맞습니다.
코로나 제한 풀리면서 그 시점이 마약문제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시점이였고요.
여기서 마약집중단속 지시를 하지 않아야 될까요? 아니죠. 다시 돌아가도 그건 잘한겁니다. 오히려 조금 늦었고, 해야하는일이죠.
국가와 행정 대한민국이 몇십명 안전요원 배치 못할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요?
아니죠.
인원배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와 경찰, 지역구.
여기까지가 잘못된 행정을했고,
그걸 묵인한 사실로 벌어진 참사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회피하고 있고, 그게 먹히고있죠.
왜? 글쓴님같은 다른쪽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에 의해서요.
이런 심플한 진실에서 벗어나는 선동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참사를 일으킨 그것들과 다를게 없는...정말로...구역질나는 행위입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만두시라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참사를 딛고 바른 매뉴얼이 만들어지려면,
선동당하시면 안되는겁니다...
마약 들여오는 애들 다 풀어주는데
축제때 마약 단속을 그렇게 한다고요?
마약 단속은 클럽이나 집중 단속해도
효과가 더 클텐데요
이 행정을 계획하는건 누가 할까요?
마약집중단속 전체적인 기간에 대한 지시는 검찰이 주도 하겠지만, 기간조정에 대한 범위나 인력배치 계획등은 경찰청이 하는일이죠.
이런것을 말하는겁니다.
여기에 안전관리쪽은 전혀다른파트고요, 하지만 그 당시 이태원에 배치 된 100여명의 수사인력 중 일부는 지원은 할 수 있었을겁니다.ㅡ
그럼 또 여기서 안전관리와 배치의 계획등 주는 어느기관일까요? 네 안전행정부죠. 시도군이 부가되고요.
슬픔과 분노의 방향을 명확하게 해야
다음 참사를 막을 수 있는 바른 매뉴얼을 만들 수 있다는겁니다. 논점이 흐려지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은 따로있습니다.
이런 것을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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