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어떤 일이 제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만나서 직접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굳이 자랑할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숨길일도 아닌지라 의식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 누구도 제게 먼저 연락하지 않고 멀리서 바라보며 그저 본인들의 틀대로 결론내리기만 하는 것 같아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냅니다 저도 궁금했었던 제 가족의 발언이 뭔지 가늠할수 있을 듯합니다 먼 과거의 시간으로
부터의 가족들이 관계된 이야기인지라 풍부한 인생경험,많은 사람 만나본 연세가 있으신 기자분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 일은 제 가족이 살아계실때 결론을 내야 한다고 보며 빠른 시일내 일정을 잡고 싶습니다
elan1379@naver.com 임병헌
누구를 흉보고 고자질하고자 함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도 다가오려 하지않고 거리를 두고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것 같아
답답해 글 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