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4 35i(S) vs ATS-V[7]
세컨카로 알아보는데
다른 요소 다 빼고
운전하는 재미 딱 하나만 봤을 때
어떤 차가 더 재밌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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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재미의 촛점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z4는 가끔 뚜껑이나 열어주고
한번씩 밟아주면 그냥그냥 스트레스 없이 나가는 정도지
본격적인 달리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초고속 영역에서는 엄청 불안하고
(참고로 제차는 순정. 많은분들이 보강을 하기는 합니다만.)
뒤가 많이 흐르는 느낌이 나서 좀 불안한면이 있어요
그렇다고 돌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냥 돌아나가가는 하는데 약간 불안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저는 새가슴이라.
차선변경 하는건 정말 편합니다.
뒤가 짧아서 제 어깨에 옆차 운전석 보이면 다 들어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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