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자님 몇시에 뵐까요?
기레기1: 12시요
기래기2:: 6시요
거짓말 같지만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겠지만 사실이에요.
그래야 취재비 명목으로 용돈이나 챙길테니까요.
국회의원들한테 선배라고 칭하고 사무실에서 부장을 부장!! 이렇게 호칭하면서 기레기들은 자신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에 만족하지않고 계층 분리를 합니다 "나는 좀 특별한 사람이야" 세후 300도 못 받는 것들한테 주무부처 공보 담당관이 2만 9천 9백원 짜리 밥을 사주며 기자님 기자님 해주니 지가 차관급인 줄 압니다.
그렇게 월급 대충 받으며 비싼 밥을 계속 쳐묵 쳐묵합니다
중략(계속 밥만 먹습니다 더 이상이 없음)
그러다 대충 예전의 언론사 이름 팔아 지방지로 갑니다
월급은 없지만 쳐먹던 가락이 있어 누군가의 약점을 잡아 밥은 또 잘 쳐먹습니다. 그러다 지방 기관의 비리를 목도합니다. 그러면 그때 기레기는 술과 좋은 음식을 쳐 먹습니다 그리고 그 비리는 세상에 나오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그 비리는 그 기레기 소속사의 광고와 인센티브로 바꿔먹었으니까요.
이상 한국 사회의 자본주의와 쓸모없는 기레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추가..
지도 굥와대 대변인으로 갈 수 있을줄 ... 김만배 될 수 있을 줄 알더라고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