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우파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 앞에는 막중한 책임이 놓여 있다.
벌써부터 좌파들은 통합이니 협치니 하면서 새로운 정권에
기를 꺽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어제 새벽 KBS개표방송의 유시민의 발언을 보면 좌파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유시민말의 요지는 국민의 반이 우리를 지지하니 이재명을 단죄하면
안된다는 투로 말하고 그러면 정국이 급속 냉각된다고 협박질을 했다.
절대 윤석열대통령은 이에 흔들리면 안된다.
그 동안 문제앙이 저지른 수많은 악행을 원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검찰수사로 책임소재를 가리고 사법적 단죄를
과감하게 내려야한다.
8개월 정치초보 검사출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우파시민들의 뜻을
거역하고 어설프게 통합 흉내를 내려거나 좌파들의 죄를 덮으려고 하다가는
결국 정권은 실패하고 제2의 박근혜가 될 가능성도 있다.
우선 정권출범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내부의 적을 소탕하는 일이다.
일명 토사구팽.
가장 대표적 인물이 이준석이다.
윤석열의 선거운동초반에 분탕질을 하고 단일화를 방해했으며 잘못된 이대남정책으로
선거판세를 결국 초박빙으로 만든 자이다.
반드시 내부의 적을 먼저 정리하고 당을 정비한 후에 나라를 바꾸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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