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xx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18층건물에 한층당 2층부터 16세대씩있고
주차장은 지하1층~지하4층까지 한층당 약26대정도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이다보니 세대에 비해 당연히 주차장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몇일 전 부터 주차라인에 당당하게 한자리를 찾이 하고 있네요?
지정주차도 절대 아니고 먼저오는 사람이 임자인데다가
주차공간이 부족해
늦게 오늘 날이면 주차할곳이 없어
빙빙 돌거나 이면주차,오르내리는 램프에 주차하는 실정인데
저건 좀아니지 않나요?
저게 오피스텔 주차장에 주차가능한가요?
제 상식에선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처음 입주할때만 주차비+스티커+차단기리모콘 면목으로
3만원 지불합니다. 하지만 스티커 없는차량이 반이상입니다.
한달에 한두번? 정도 관리사무소에서 등록되지 않은 차량에 불법스티커 부착하는데 10대에 5대는 불법주차 스티커가 붙여있더라구요.
만약 저처럼 주차비를 지불했다면 할말없지만
등록안한 차들이 대부분이라 신뢰는 안가네요ㅠ
박물관등 공공건물 주차장에 저거때메 골치라더군요.
며칠 며칠 며칠 며칠 며칠 며칠 며칠
무개에따른 조건이 있던데
저말고 다른 입주자분들이 항의 전화 넣었나봐요..
관리실에서 말하길
확인중에 있고 주인 찾으면 이동시킨다고 합니다.
텐트 트레일러인데요...
자동차랑 같이 세금도 냅니다.
등록한것이면 별문제 없을듯 하네요..
하지만 일반 차들은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빈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양심이 있으면 좁은 주차장에 카라반을 주차해서느 안 되고
만약 추가 요금을 내더라도 3배 정도는 더 내야합니다.
없는 사람들이 그런말 하더군요...
자동차는 한달내 안쓰면 주차해도 되나요?
그러니 당연히 추가요금도 없겠지요~
년식이 된 건물이라서
지하1층~지하4층까지 자주식 주차장만 존재합니다.
근데 저게 이면주차, 경사로 주차나 다를게 뭐 있나싶네요 ㅋㅋ(카라반 밀수있게 이중주차해놓으면 이해해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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