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의로운 사회를 바라고 1번을 찍었으나 윤통이 된다고 내삶이 달라지는건 없을 것 같다. 내심 윤통이 양도세나 재산세 깎아주면 더 이익이다.
그러나 난 이러한 결과는 민주당과 문재인의 우유부단함과 선비 정신이 만든 결과라고 본다... 나만의 생각
국정농단과 검찰개혁...
그중에 검찰개혁을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어설프게 하면서... 우유부단함과 선비정신으로 일관했다.
윤통이 검찰총장되고 몇년을 정신없이 설쳐도 제대로 된 움직임이 없었다. 조국과 추미애를 적극적으로 지원도 안하고 그냥 연관된 이들에게만 떠넘긴 결과라고 본다.
또한 페미가 설치고 남성의 억울함도 그냥 무시해 버린 결과인것 같다. 나도 여가부가 어이없이 설치면 왜 안없애나... 세금으로 뻘짓하는데 이런 생각 많이한다.
이 어설픔으로 앞으로 검찰개혁은 어렵다고 본다.
아니 전보다 더한 검찰 그득권 세상이 온다고 본다.
내 삶은 달라지지 않겠지만 그동안 노력한 사람들이 불쌍하다.
문통을 지지했지만... 난 좋은 대통령은 아닌것 같다.
이제 정치는 끊고 삶에 집중해야겠다.
민주당찍을바에 손모가지를 찍고
남은 손모가지 하나로 본인삶에 열중하는것이
후손을 위해 나은 선택이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