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누님 말이 어폐가 있는게 본인도 사람 잘못봐서 그리 고생했던거 아닌가? 근데 본인이 남편 뒷바라지하고 집안 이끌어가니 남편인 이봉원도 재기성공해서 자신만의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고..
상종못할 악질 범죄자가 아닌 이상 누가 누굴 엄한 잣대로 평가절하 하는것처럼 넌센스는 없는듯함
결국 그들만의 문제고 풀어가야할 숙제임
구런데~여자는 뭔가 보호본능 모성애가 있으면 남자가 어디하나 모자라잖아요?그럼 뭔가 감싸주고싶고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더 가요~그래서 모자란남자한테 더 마음가면 정이 더커져버려서 남들은 죄다 아니다라고 해도 콩깍지가 이미 씌어져서 쉽게는 못헤어져요~~;;; 제가 그랬으니까~; 지금은 엊그제 용기있게 헤어지자고 이별선언해서 아주그냥 속이 시원합니다만~저런 사람은~그리워하며 사는게 훨~좋은거같아요. 아마 김지민도 저런 부류의 남자랑 결혼하면 매일 한숨나오고 챙겨주다 내 인생을 없을거~
물론 님 말도 맞는 말이지만 먼저 경험을 해본 입장이라면 듣기 좋은 말이 아니더라도 말은 해줄 수도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물론 저 역시 박미선 별로 안 좋아하기에 쉴드치려고 하는 말은 아니거저건 방송이니 조금 더 자극적으로 한 것이지만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는 또 다르겠죠)
아무래도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입장에서 다소 불쾌하고, 불합리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도 나중에 비슷한 연배가 되면 그때 내게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선배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 때 내게 싫은 소리 하던 부모님의 마음이 이런 마음 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물론 인간관계에 있어 좋은 말이 더 오가는 게 더 필요로 하지만 요새보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우린 틀린 건 아니지만 다른 거야 다름을 인정하자 손절각. 칭찬 9번 하던 이가 1번 싫은 소리하면 손절하는 세상인 거 같습니다. 어차피 말이란 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지만 해줄 수도 있죠. 판단을 본인이 하는 거지 어차피 누가 내게 조언한다고 그대로 할 거 아니잖습니까.
점점 세상이 개인주의로 변하는데 찬성하고 저역시 그들 중 하나이지만 묻지도 않았고 책임질 것도 아닌데 내게 싫은 소리하면 꼰대라고 치부하는 스탠스로 세상 살면 좁은 세상이 될 겁니다. 뭐 각자도생 시대이니 점점 꼰머라고 불리워지는 어른들도 하나둘 사라질 테고 개인주의를 빙자한 이기적인 시대는 가속화 되겠죠? 둘 다 정답도 아니고 둘 다 틀리지 않았은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책임을 져야만 말해줄 수 있는 거라면 결국 아무도 아무런 말도 안 하겠죠. 저는 과연 그런 세상이 좋은 건지 의문이네요. 물론 나이를 지위를 상하관계로 갑질을 하거나 꼰대짓을 하는 사람들 경멸하지만 누군가에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따뜻한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남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심리가 깔려있음에도 나서서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 중 좋은 사람도 많거든요.
남자복도 진짜 없고 인기에 비해 너무 눈이 낮음
하긴 어차피 누가 말해줘도 꼭 똥통으로 가는게 여자마음
이혼하는 여자들 특징이 친구들이 결혼을 반대했음
근데 이혼하고 더 말리지 그랬냐고...
상종못할 악질 범죄자가 아닌 이상 누가 누굴 엄한 잣대로 평가절하 하는것처럼 넌센스는 없는듯함
결국 그들만의 문제고 풀어가야할 숙제임
그래도 만약 결혼을 한다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본인 선택이라지만 저런 말들 그냥 흘러 넘기질 말길
그리고 시간내서 병원에도 가봐~
신세한탄은 거울에
그래서 걱정이 되는거고~
김준호도 까부는게 비슷할거 같고~
그러니 박미선은 걱정이 되고~
그냥 가본 사람의 조언이라 생각해라~
경제력 다 구비하고 살아갈 길 마인드 다 갖추었으니...
옛 어른들이 하고 후회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마라 하는 사람들은 좀 꺼림직함
사람자체가 좋아 보이지 않던데
늙은것에 젊은후배주기싫은거야~~지가몬대?
지가 엄마도아니고 그냥 박미선은 속좁은
남잘되는거 보기 싫은거야...조언과 결정을
자기가 판단한다는것 자체가 배려가 없다는거야!
그냥 꼰대가 맞지! 지가 지성.지식인이라면 그러면 안되지 나랑도 얼마차이 안나는대...결정후회?
본인 자식들에게나 그러라고해 그걸~ 주제넘는다고
하는거야 ~~
당신도 박미선이 싫은거잖아~~~
지금 싫어하는 감정이 다 보이는데 뭘~
낸시랭 꼴 나지 말고
정신 차려라
연애에서 실패하는 원인들이 전부 여자쪽 지인들이 들쑤셔서 파토나는경우 수도없이 봐왔는데
딱 그꼴이네요
방송에서 이런말하는건 서로 살깍아먹기아님?
남여 잘 만나는데 저런 훈수는
결혼을해도 차후 문제가되고 결혼을 안해도 문제가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언은 해줄 수 잇다
근데 결혼은 해봐야 안다
고로 결혼은 미친 짓이다ㅋㅋㅋ
주제넘는다는둥
대충매체에서 너무 심하게 관여하는듯
남자들은 전혀 다름
저걸 실패라고 생각한다고??
일명 오지라퍼~
이미 이혼경력에 친구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나이도 많고 평생 김지민 고생이 보이니까 방송에서 대놓고 말한건데
어쩌겠냐 똥인줄 알면서도 먹겠다는데
최소한 김준호는 가장으로써 희생이 무엇인지는 아는사람이던데..
이봉원과 비굘하다니 ㅎㅎㅎ (배아픈가봄..만구 내생각..)
김지민 고생한다
도박에 사업도 실패 난
저남자 진짜 싫더라
결국 우리가 예상한 결과대로 됐지만.
저는 선택은 본인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 몫. ^^
저래서 난 쟤 꼴 보기 싫음.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만남인데
지랑 닮았다고 반대라니...참 무식한 녀자.
하다가.. 너무 이봉원 같애.. 에서 납득.. ㅋㅋㅋ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고 감이 있음...
주변 지인들 양가 부모 반대에 결혼하고
좋은 꼴 결국 못 보고 이혼하는 집안 많이 봄...
둘이 살아도 막 잘 살지를 못함...
돈으로 매수당한 후배들이나 좋아하지...
말이좋아 후배들 도와준거지...다 돈으로 매수한거다...
박미선씨 같지 않아요.
똑똑하고
잘 정리된 어투는
박미선씨를 능가해요
나이가 많다고 경험이 많다고
다 내가 잘난건 아닙니다.
반박을 못 하겠넼ㅋㅋㅋㅋㅋ
안물어봤을때는 꼰대
책임질꺼 아니면 남인생에 자신을 빗대어 함부로 얘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젊은 세대들의 입장에서 다소 불쾌하고, 불합리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도 나중에 비슷한 연배가 되면 그때 내게 따끔하게 충고해주는 선배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 때 내게 싫은 소리 하던 부모님의 마음이 이런 마음 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물론 인간관계에 있어 좋은 말이 더 오가는 게 더 필요로 하지만 요새보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우린 틀린 건 아니지만 다른 거야 다름을 인정하자 손절각. 칭찬 9번 하던 이가 1번 싫은 소리하면 손절하는 세상인 거 같습니다. 어차피 말이란 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판단하는 거지만 해줄 수도 있죠. 판단을 본인이 하는 거지 어차피 누가 내게 조언한다고 그대로 할 거 아니잖습니까.
점점 세상이 개인주의로 변하는데 찬성하고 저역시 그들 중 하나이지만 묻지도 않았고 책임질 것도 아닌데 내게 싫은 소리하면 꼰대라고 치부하는 스탠스로 세상 살면 좁은 세상이 될 겁니다. 뭐 각자도생 시대이니 점점 꼰머라고 불리워지는 어른들도 하나둘 사라질 테고 개인주의를 빙자한 이기적인 시대는 가속화 되겠죠? 둘 다 정답도 아니고 둘 다 틀리지 않았은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책임을 져야만 말해줄 수 있는 거라면 결국 아무도 아무런 말도 안 하겠죠. 저는 과연 그런 세상이 좋은 건지 의문이네요. 물론 나이를 지위를 상하관계로 갑질을 하거나 꼰대짓을 하는 사람들 경멸하지만 누군가에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따뜻한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남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심리가 깔려있음에도 나서서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 중 좋은 사람도 많거든요.
꼰대라는 단어가 좀 그러신가본데 제가 74년생 아재꼰대 입니다.
카사노바같은 사람들에게 홀리는 이유가 본인한테는 안 그럴것 같다는 이유이니
결정에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
둘사이에 뭐든 것은 보여지는 게 전부가 아니니까
현명하게 결정하겠죠
김준호 아니였음 김지민은 집에서 백조 생활 했을듯..
김지민이 아깝다에 전적으로 찬성하지 않는다 ...
너무 주위 선후배에게 잘하니 ... 마누라가 고생일수도 있는것도 사실이고
시집가고 시프냐??? 서장훈 한테 가서 물어봐!! 그럼 답 나온다!! 그리고 이봉원 보다 더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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