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와이프와 결혼 직전에 사귀던 부산의료원 간호사,,,딱 30살 접어들때라 뭔가 싱숭생숭하니 여자를 만나도 진지하게 결혼상대자로 만나야겠다 하고 전문직 여성으로 골라 만난 건데, 이 냔이 3교대 근무라 내가 잘 때 술을 먹거나 하는 경우가 잦았음. 하루는 내가 일이 늦게 끝나고 여친이 나이트타임 근무한다고 했던 날이라 놀래켜주려는 마음에 연락없이 병원으로 갔는데 앵?? 오늘 근무가 아니라네ㅋㅋ 전화하니 안 받어,,,느낌이 좃같아서 수십통을 하니까 겨우 한 통 딱 받았는데,,술이 제대로 취해서 혀가 꼬인소리로 엽떼여~이지랄하다가 뭔가 우당탕탕 소리,,,,그 뒤에 여친의 이름을 부르며 괜찮냐고 하는 남자 목소리,,,진짜 그 년 항상 술먹던 연산동이랑 부대근처를 이잡듯이 샅샅이 뒤진지 한시간정도,,둘이서 자주 가던 뒷고기집에서 방금 짝지은 무리 6명이서 나갔다고함,,바로주변이 아라비안나이트근처 모텔촌ㅋㅋㅋ 정말 미친촉으로 두번째 찾아간 모텔에서 방금 올라갔단 소리듣고 제가 지금 사람죽일수도있을거같으니까 인터폰 먼저 연결해달라함,,,주인아저씨가 알겠다하곤 먼저 잠깐 통화하더니 아가씨 혼자있는것같다고,,,아마 미리 언질해줘서 도망가라했나봄,,,방에올라갔더니 미친놈이 키를 뽑아서 간건지 객실에 불이 안들어와 온통 껌껌,,,문열고 복도불이 비쳐서 보니까 브라자랑 빤스만 입고 방바닥 두리번거리고 자빠진 여친,,,ㅋㅋ 방에서 두어시간 얘기하다 진짜 억울한 마음 가득담아 분노의 폭풍질싸 하고 옷입고 집에감. 그렇게 헤어짐,,,,지금 이랬음 준강간어쩌고로 고소 당했을듯 ㄷㄷㄷ
바람도 아님...
추후에 결혼해도 그럴 가능성 다분함,
조상의 돌봄으로 헤어진거 잘한거임.
화나고 분하고.. 지금 생각하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인듯...
바람도 아님...
추후에 결혼해도 그럴 가능성 다분함,
조상의 돌봄으로 헤어진거 잘한거임.
화나고 분하고.. 지금 생각하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인듯...
반만 내꺼임.
그냥 내려놓고 사는거지.
포천년 보면 알잖슴.
애 줄줄이 낳고도 그 짓거리에 환장한거 보믄..
다 불러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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