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본인이 일을 못한다는걸 인식하지 못함
주위에서 일을 알려주거나 잘못한 일에 지적을 하면
거기에 대해 배우거나 고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변명만 찾음
이런 애들이 보통 보면 6시 지나도 퇴근을 안하고 자리에서 뭔가를 하고 있음
당연 결과물이 없거나 남들 하루에 하는걸 한달 걸려서 하고 있음
그러면서 본인은 일을 존나 열심이 잘 한다고 생각하고 팀장한테 일이 너무 많다고 항상 투덜 거림
그러니 뭔가 새로운걸 시키질 못함.. 그러면 당연 옆에 사람이 그일을 하게됨
문제가. 그 옆에 일 잘하는 친구는 결국 회사를 나감.. 그리고 저런 병신들만 회사에 남게됨
똑같은거 수없이 설명해주고. 같은걸 반복해도 못하거나 사고침.. 나도 사람이라 결국에 거친 몇마디 나가면
그 몇마디만 팀장한테 얘기함.. 본인은 존나 열심이 하고 잘하는데.. 저 차장이 갈궜다고..
근데 가만 보니.. 그 새끼 입장에서는 진짜임..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내가 갈군거임.. 상대도 하기 싫은데
업무가 얽혀 있으니.. 우찌하지. 저 병신을..
그냥 옆에사람이 고달플뿐 본인들은 편하게 잘삶
실수에 대한 지적을하면 아..깜박했다 끝 (사과는 안하니)
그게 아니라 이렇게 해야죠 라고 지시하면 > 그러니까... (저보다 나이많은직원임)
한번할걸 세번씩하게만듬
지들 꼬라지를 모름
저런 부류들이 또 뒤에서
상사들 험담은 졸라 잘함
결론은 쓰레기
일잘하고 인정받는애들은 인터넷 안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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