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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다시 보니 확실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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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과 문재인을 대립관계로 보지마라~ 둘은 한통속으로 의심되는 정황들이 차고 넘친다.
노무현의 손발을 자르고 사망후 딸을 끝까지 수사했던게 윤석렬인데,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가증스럽지..
그럼에도 윤석렬이 검찰개혁의 적임자여서 어쩔 수 없었다고? 윤의 검찰경력을 봐라.
온갖 냄새나는 사건에 안끼는데가 없다.
그리고 검찰개혁 하겠다는 법무부장관 2명을 내치고 문재인은 윤석렬을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입니다~라며 지켜줬지.
그리고 대선후보 급으로 언론이 밀어주고 지금 이사단이 났지.
순진한 사람들아.. 정신차려라~ 왜 수박들이 죄다 문재인 뒷배에 있겠냐... 왜 친문수박이겠냐~
친문의 뜻은 아냐? 친 문재인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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