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75.125)
먼저 아래 지도를 봐라!!
*원안은 강을 2개 건너고 산을 2개를 밀어야 하는 난공사임.
*변경안은 강을 1개만 건너고, 기존 도로를 이용해서 건설비도 절감됨.
*변경안 종착지에 중부내륙고속도로 IC가 있음
*변경안 종착지는 지역 최대 인구밀집지역임.
*변경안 종착지에 양평군청이 있음.
*변경안 종착지에 양평버스터미널이 있음.
대충 선으로 그었지만, 알려진 내용이랑 큰 차이는 없음.
원안을 보면 강을 두개 건너게 돼 있음.
그리고 중간에 산을 뚫고 지나가는데, 그부근에 뭐가 있는것도 아님.
도착지역도 보면 그냥 휑한 곳임.
변경안은, 일단 강을 하나만 건넘.
건설비가 크게 절감됨.
그리고 기존 도로가 깔린 곳을 지나감으로 그 지역 활성화도 기대할수 있고,
그 또한 건축비 절감으로 이어짐.
도착지역도 지역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곳임.
양평에서 제일 크고 인구 많은 양평역, 양평버스 터미널로 이어지는데,
당연히 저쪽으로 연결했어야하는 것임.
도로가 붙는 남양평 IC도 중부내륙 고속도로로 연결하기 좋은 곳인데 반해.
원안은 그냥 ㅄ임.
원안이 오히려 특혜를 누군가한테 준게 아니라면,
멀쩡한 산을 밀고 강을 두개 건너면서까지 사람도 별로 없는 곳으로 연결하자는 설계를 낼수가 없는 것임.
지역 주민들한테 물어보고 지도라도 한번씩 살펴본 사람이면 원안을 지지할수가 없고,
변경안을 지지할수 밖에 없음.
저지역에 땅을 사서 땅값이 오르네 마네 하는것도 헛소리임.
양평지역에서 땅값이 오를곳은 저곳밖에 없고, 인구가 몰려 있는 곳도 저곳밖에 없고,
맞은편에 양평군청도 있어서 당연히 앞으로도 개발이 될수 밖에 없는 지역임.
당연히 누구든 저쪽에 땅을 사지 다른곳에 살리가 없고,
저쪽이 앞으로도 개발될거라는건 개나 소도 알수 있음.
가만 보면 대깨들은 지능이라는게 있는지 의심스럽다.
=
원안에 나온 고속도로 예정지들 다 전수 조사 해봤으면 좋겠다. 민주당 새끼들 졸라 땅 사놨을 듯.... 원안이 특혜일거다. 진짜...
아무도 안살고 있는 산을 왜 다 까부수면서 길을 놓냐?? 도착지도 왜 인구가 별로 없는데냐??
당연히 이번에 새로 바뀐거대로 공사해야 정상인거지. 대깨문 새끼들 원안대로 공사 안한다고 지랄 중인데 양평 사람들의 생각은 많이 다른 거 같다.
원희룡이 대깨문들이 하도 지랄하니까 공사 취소하고 안한다는데 양평 사람들 다음 정권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대깨문들 때문에.....
ㅇㅇ(175.125)
원안을 낸 새기가 삽질한거임
누가 봐도 원안이 볍신임
ㅇㅇ(175.125)
원안이 2017년 국토부 제안
2021년 예비 타당성 통과임
문재인때 맞춰서 한거 같은데, 그거 비리 캐봐야 할듯
ㅇㅇ(175.125)
문재인때 해쳐 먹었나보네
니 눈으로 보기엔 원안에 경제성이 있어 보이냐?
강을 억지로 두개 건너고, 산맥을 뚫어야 하는데?
ㅇㅇ(175.125)
기존 도로 냅두고, 뭐하러 쌩 산을 두개나 뚫고 강을 두개를 건너고
도착한 곳이 허허벌판이네?
변경안은 양평지역에서 인구가 제일 밀집한 곳이고, 양평군청까지 있는 핵심지역인데?
변경안 도착지에 버스터미널도 있고, 양평역도 있어서 연결성 면에서도 최적임
ㅇㅇ(175.125)
14// 양평쪽을 연결하는 공사인데관계도 없는 하남시 주민들 서명은 왜 받았데?ㅋㅋㅋㅋㅋㅋㅋ
여기만 봐도 민주당 개딸들은 뇌가 찢어졌음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선동하면 국힘은 거기 대응하느라 진땀 뺐는데 이제는 엎어버림. 이러면 사람들이 선동하는 민주당을 어떻게 생각할까
ㅇㅇ(223.38)
원안이 특혜였던것 같은디
ㅇㅇ(175.125)
6번국도가 두물머리로 지나는데 그 교통난 해소가 목적이라는 것임
6번 국도 트래픽은 홍천, 양평을 거치기 때문에
양평을 이으면 어차피 마찬가지로 교통 분산 효과가 있는 것임
두물머리 자체에서 트래픽이 발생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그곳에 인접해서 길을 중복할 이유가 없는 것임
나한테 두물머리라 하면 4대강 전에 하천부지에서 친환경 한다면서 퇴비 쏟아부어서 한강 오염시키고, 4대강 사업으로 퇴거하라니까 열나게 데모해서 생태공원인지 뭔지로 만들어 놓은 운동권들의 땅이란 이미지 밖에 없다. 그래서 원안이 두물머리 가기 좋게 되었다길래, 또 문재앙이 운동권 애들한테 뭐 하나 더 퍼주나 싶었을 뿐이다. 변경안이 되던, 원안이 되던, 아니면 백지화 되던 나랑은 큰 상관없는데, 딱 하나 운동권 애들이 이걸로 이득보진 않았으면 한다.
종점을 양평군 양서면이 아닌 강상면으로 옮기고, 나들목을 1개 추가 설치하는 한편 도로 길이도 2㎞ 늘려
총 29㎞로 확장하는 방안이었다. 사업비는 1조8천661억원으로 예타 통과 노선보다 1천억원가량 늘어나게 됐다.
왜 예비타당성에서 높은 점수로 통과됐을까요?
저 동네사람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 교통지옥이라 원안대로 진행되는것이 말 그대로 숙원이었다
김건히 땅 쪽으로 옮기면 전혀 나아지는게 없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바라질 않는구만..
정부여당이 개돼지들이라고 생각하는 너같은 인간들이 있으니...저런짓을 대놓고 하는거지
원안과 변경안의 사이 저부분이
평일 주말 병목구간임
원안이 그통행량 분산시키려는 목적임
변경안은
통행량 분산효과가 거의없음
전문가를 뛰어넘는 전문가가 여기 계시네요~ ㅋㅋㅋ
지역 군민들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대했던 원안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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