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교통사고 조사계에서 사거리 충돌사고 현장조사 나갔을 때 노면에 택시 스키드마크 없는 것 보고 일단 택시운전사를 사람으로 안 보게 됨. 그런 부도덕한 기사는 일부/소수라고 그들은 항변하지만 내 개인적 경험에 따르면 십중팔구는 동일한 상황이 오면 유리한 쪽(옆구리나 뒷펜더)에 부딪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브레이크 안 밟는다. 가끔 모범택시운전사회에서 교통정리도 도와주러 나오고 해서 좀 다른가 했지만, 그 선행도 교통위반 단속 경찰관에게 보험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운전으로 밥 먹으면 안 되겠구나 결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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