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토위에 원장관이 건희관련땅들이 수변구역이라 개발이 어려워 고속도로 강상면 안으로 해도 개발이익이 없다는 식으로 발언하던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 국민들이 바보인가??
조그만 지방도 하나만 생겨도 그 주위에 땅값이 들썩이는데, 건희고속라인 생기면 양평 건희관련 땅들은 쭉쭉쭉 오르겠지, 건희관련 땅 감정 평가액이 125억 이라던데 얼마나 해먹을 려고 그러는 건지 정말 의심스럽다
국민들이 바보아니다 희룡아 이건 누가 봐도 니가 대통령한테 충성하는것럼 밖에 안보여 꼬리좀 그만 흔들고 장관자리에서 내려와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군 땅 감정 평가액은 125억 원
29개 필지 최종 감정평가액은 약 125억 원...공시지가의 3배 넘었다
토지에 대한 감정 평가는 보통 두 갈래로 이뤄진다. 먼저 토지를 담보로 한 은행 대출로 가치를 확인한다. 통상 대출 한도는 토지 가격의 80% 내외다. 따라서 인접한 토지에 이뤄진 은행 대출 금액을 보면 시세를 대략 알 수 있다. 인근 땅이 법원에 경매로 넘어갔을 경우에는 낙찰 가격이 시세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감정평가 업계에선 이 같은 방법을 '감정평가 전례(사례)'라고 한다.
https://v.daum.net/v/20230726100002176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제2의 공흥지구'... 최은순이 핵심이다"
"이번 의혹의 중심에 '최은순'이 있다"
이 의원은 이번 논란이 제2의 공흥지구를 만들기 위한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 계략의 일환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수변구역이) 실제로 해제가 많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개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아주 유능한 부동산 개발업자들만 공무원들을 꼬셔서 인허가 받고 개발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분이 최은순씨"라고 최씨를 지목했다.
이 의원은 최씨 소유 회사인 이에스아이앤디(ESI&D)가 개발한 '양평 공흥지구'를언급하며 "여기는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에 들어가는 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개발이 어려운 땅이지만 (최씨는) 여기에 아파트를 지어서 105억 원의 개발이익을 남겼다"며 "최씨 일가가 공흥지구와 비슷한 방식으로 병산리 땅에 제2의 공흥지구를 만들려고 했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패턴이 굉장히 비슷하다"며 "(특정 부지에) 교통 인프라 개선이 기대되는 순간 땅을 바로 사고 바로 도시개발사업에 착수한 후 양평군이 도와줘 돈을 버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30726171202703
국가에
다 팔면 되겠네.
이해가 되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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