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해물탕집에서 소방관 세 분이 식사하시길래
몰래 계산했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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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일)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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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소 바로앞에서 연중2틀만 쉽니다 병원가시는날 그이외 명절때도 하루만쉬시는데
점심.저녁은 꼭챙기는 분들 소방관들 시골이라
밥먹을때가 없어 내가 챙겨줘야되 밥먹다가도 출동걸리면 갔다와 다시 데워놓을께
그런데 그소방관님들도 우리 부모님 잘챙겨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문신한사람과 문신충은 다름
배달부랑 딸배도 다름
창밖이 벌겋게 보이고.. 자다가 깼음
언제 바뀔런지
뭐가 문제야 도대체가
눈은 오고 구조한 동료가 사망했다는 사망소식이 하나둘 들려오고 있고
현장에 요구조자가 없다는 소식이 전파될때까지 멈출수 없었던
손을 그제서야 놓고 주저앉아서 울던 소방관을 다른 동료가 달래주시는거 보는데 하아... 정말.....
가족이 안에 사람이 있다고 하는건 신뢰 할수밖에 없다 들어갈수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하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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