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보배형들 글자많은거 싫어해서
최대한 줄여볼께요.
1.부모님 부부싸움.어머니가 직접차몰고 집나가심.(어머니연세65)
2.집은 나가서 갈땐없고 모텔잡아서 하루숙박함.
3.모텔에서 주차된차 옮겨야한다고 차키맡기라함.
4.다음날 아침 아버지사과 전화로 모텔퇴실.
5.집에와서 차를보니 조수석뒷쪽이 손상됨.
6.어머니 모텔로 바로가서 cctv확인.검정색차가 모텔로
들어오다 어머니차 박고 튐.
7.화질 개구려 번호인식 실패.모텔 책임 물으니 배째라고함
8.보험사에 전화해서 시키는거 다함.자차수리..자가부담금20만원
차렌트비6만 어머니가냄.
9.보험사 전화와서 모텔에서 배상해주기로함.그러나 자기부담금과
렌트비는 돌려받을수 없다함. 보험사직원말이 할증안붙는게
어디냐며 그렇게 마무리됨.
이사고가 벌써 8개월전일입니다.전 어제 알았고요.이왕 지난일
이라서 넘어가기는 하는데 궁금해서 남김니다.자기부담금과 렌트
비는 우리쪽에서 내는거 맞는건가요?
얼마안하는건 현금수리했어야...
자기부담금 수십내고 보험료 올려서 더 뜯어가죠 보험사는 손해보는짓 안함.
구했을텐데..어머니는 자기보험사니깐 우리편들어
준다고 생각하셨나봐요
모텔에서 다 수리하면 지네가 뭐한게 있다고 자가부담금을 받아 먹습니까?
할증안붙는게 어디냐는 직원 진짜 눈앞에 있었으면 싸대귀 날리고 20만원 합의금이라 하고 싶네요.
소송가시려면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거시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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