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자재를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수물의 변동 시세를 잘알고 있습니다.
농사꾼 돕는다고 외국인 고용을 늘릴수 있게 해줬지만... 방향은 맞지만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개인적 생각을 적는거라 오해를 남길수도 있겠지만 자영업자들이 문닫는게 보이고 그들의 폐업뒤에는 우리이기에 무리하더라도 현실은 어떤건지 글을 남깁니다.
추정 이다보니 다소 개인적 글이고 특정 누구에게 감정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정확한건 담당 부서에서 더 한번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불법 체류자 이유 불문 내보내야 합니다.
지금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은 왕이 되고 있습니다.
일당 17만원 15만원에도 일 안하겠다 합니다.
그들은 정작 자신의 나라에서는 일당 17000원만 받아도 감사하다고 고개숙 일거면서...
고용시장이 불안한 걸 알기에 담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농산물가격 상승의 50%주범은 인건비 상승이라 봅니다.
농산물 가격을 얼마까지 올리게 할건가요?
식당 자영업자가 다 망해가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선동도 있지만 원인은 인건비를 통한 담합과 경매장 카르텔들의 낙찰가 조정에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경매 시세는 가락동 1차경매장에서 결정됩니다.
그들의 시세를 보고 다음 경매장들이 응찰을 합니다.
1차 경매장 경매관리자 전체 교체해야합니다.
그리고 학교 급식서 시금치 4kg 1박스 8만원에도 고민 없이 발주하는 영양사들을 문책 해야합니다.
그들도 카르텔이 된건지 몰라도 동일 메뉴의 동일 상품 주문으로 식단이 동일해지고 식자재 쏠림 현상으로 가격 상승을 부축입니다.
심각합니다.
두서없이 쓰는 글이기에 다시한번 4가지 정도로 분류해 보겠습니다.
현재 농산물 물가가 비싼이유 4가지!
1) 고령 어르신들의 코로나로 인한 인원 감소와 외국인 인력상담소 담합, 외국인 노동자들 사이에 있는 자칭 통역 그리고 직업상담사들의 담합 조장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이 원인.
2) 이명박 정부 부터 확대 지원해온 저온창고로 저장시설이 넘치고... 농가에서 사회법인화가 되며 새로운 유통 카르텔이됨... 그리고 농가 지원 전력이 싸다보니 이를 이용 농사꾼이 농사를 짖는게 아니라 시세를 보고 맞춤 출고하고, 농업법인은 수급조절로 가격상승을 유도함.
3)대한민국 경매가격은 1차경매장에서 결정된다고 볼수 있는데, 가락동 시세를 보고 다음 낙찰이 결정되는데 현재 그 출발 시세가 이상할 정도로 높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분명 두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매사들의 구성은 어떤지?
이들과 급식과의 담합여부.
4) 시금치 한단에 1만원인데도 주문하는 소비자를 추적해야합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급식 영양사들의 담합이 의심 스럽습니다.
그들이 집에서도 시금치1단 10000원 짜리를 쓸수 있을까요?
마치 지령이라도 받듣 식자재 쏠림 현상이 심합니다.
농산물이 비싸단건 단순 밥상물가가 아닙니다.
국민들을 스트레으 받게하고 피로도를 쌓아 대통령 탄핵을 유도하는 세력들의 움직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소 상공인들 지금 심각합니다.
지원책을 넓혀야하지 않을까해서 글 남겨봅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자유대한민국 파이팅!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울때 행복한이들 범죄자 그리고 간첩... 기회주의자 그이상 있을까요?
여당 행복해보이던데
물가에 더 민감해지죠.
대한민국에 간첩 5만 있다는 말은 여당에도... 내 엽에도 있다는거 아닐까요?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100번하면 사실로 믿는단 인간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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