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공사하기 전에 두번, 공사하고 나서 세번 가 봤습니다.
공사하기 전에는 입장료 없이 놀이기구 타는 돈만 조금 내면 되어서 좋다 생각하다가
공사가 완료 되고 한 번 갔는데, 어린이 입장료가 3만원이 넘고, 놀지 않는 어른들도 2만원 돈의 입장료가 있어서 처음엔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후 5시쯤 갔는데, 그 돈을 내고 들어가기에는 시간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엔 오전 10시에 갔습니다. 오전에 들어가니까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그리고 좋은점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오락기랑 먹는거 외에는 딱히 돈이 더 들어가는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음엔 아이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놀았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것은, 다른 대형 놀이공원처럼 오후 4~5시에 입장하는 고객들은 시간 할인을 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이 저 놀이공원 보고 대출해줬을까요....저기 부지만 해도 145억은 족히 넘겠죠 땅 보고 빌려준거죠 땅은 무조건 오르니까 울어무니가 92년도 3천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지금 시세가 5억입니다....자본주의는 자산을 가져야하는데 그냥 하루빨리 자산 없는사람들은 지금이 기회니까 사시길 바래요
공장형 카페,빵집이 유행입니다.
산골짜기 다람쥐들이 살곳같은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인스타용 사진과 대형거울 샹그릴라도 있죠
임채무님 아이들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운영하시는거 너무 훌륭하시죠
그런데 찾아가고 이용료등이 두세번가기
꺼려집니다.
공장형 카페 빵집 바베큐집등 참고하셔서
놀이공원접목하여 컨셉을 새로 잡아보시면 어떠실런지합니다.
두리랜드 공사하기 전에 두번, 공사하고 나서 세번 가 봤습니다.
공사하기 전에는 입장료 없이 놀이기구 타는 돈만 조금 내면 되어서 좋다 생각하다가
공사가 완료 되고 한 번 갔는데, 어린이 입장료가 3만원이 넘고, 놀지 않는 어른들도 2만원 돈의 입장료가 있어서 처음엔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후 5시쯤 갔는데, 그 돈을 내고 들어가기에는 시간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엔 오전 10시에 갔습니다. 오전에 들어가니까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그리고 좋은점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오락기랑 먹는거 외에는 딱히 돈이 더 들어가는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음엔 아이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놀았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것은, 다른 대형 놀이공원처럼 오후 4~5시에 입장하는 고객들은 시간 할인을 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훈훈했는데 갑자기 음.... 글쎄요.... '아이들의 즐거움'이 목적인데 왜 그걸 빚을 내가면서 할까... 롯데월드가서 무료 봉사를 해도 되고 보육원을 가도 되고... 할 수 있는건 많은데.. 그렇다고 저 놀이공원이 없다고 해서 아이들이 즐거움을 잃는 것도 아니고... 145억이 작은 돈도 아닌데... 저 145억을 갚을 능력도 없는데 '아이들의 즐거움'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저 곳을 운영하는게 과연 타당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의 댓글이 ''비싸다, 근데 왜 빚졌냐'' 이런글이 많이 보이는군요
정확치는 않지만 아마 오랜시간 무료로 운영하다가 생긴 빚인걸로 아는데 사람들이 조금 받아라 해서 받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4인식구에 10만원 이런소리는 놀이동산 첨가시는가? 지방에있느 저도 입장료에 라면만 먹어도 그돈 넘죠 거기에 무제한 다 끊고 가서 식사하고 아이스크림에 커피까지 하면 30만 걍 순삭아닌지 뭐 그렇다구요
공사하기 전에는 입장료 없이 놀이기구 타는 돈만 조금 내면 되어서 좋다 생각하다가
공사가 완료 되고 한 번 갔는데, 어린이 입장료가 3만원이 넘고, 놀지 않는 어른들도 2만원 돈의 입장료가 있어서 처음엔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후 5시쯤 갔는데, 그 돈을 내고 들어가기에는 시간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엔 오전 10시에 갔습니다. 오전에 들어가니까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그리고 좋은점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오락기랑 먹는거 외에는 딱히 돈이 더 들어가는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음엔 아이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놀았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것은, 다른 대형 놀이공원처럼 오후 4~5시에 입장하는 고객들은 시간 할인을 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쥴리 주가조작 클릭 몇번이면 탕감해 지겠네요.
마음이 안스러워 차몰고 한참을 달려서 갔는데 왜 망하는지 알겠더라.
그돈이면 롯데월드갑니다.
접근성도 떨어지는데 왜케 비싸고 종류도 적어요. 단, 직원들은 친절함
저 큰일을 빚까지 내서 한다는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ㄷㄷ
산골짜기 다람쥐들이 살곳같은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인스타용 사진과 대형거울 샹그릴라도 있죠
임채무님 아이들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운영하시는거 너무 훌륭하시죠
그런데 찾아가고 이용료등이 두세번가기
꺼려집니다.
공장형 카페 빵집 바베큐집등 참고하셔서
놀이공원접목하여 컨셉을 새로 잡아보시면 어떠실런지합니다.
공사하기 전에는 입장료 없이 놀이기구 타는 돈만 조금 내면 되어서 좋다 생각하다가
공사가 완료 되고 한 번 갔는데, 어린이 입장료가 3만원이 넘고, 놀지 않는 어른들도 2만원 돈의 입장료가 있어서 처음엔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후 5시쯤 갔는데, 그 돈을 내고 들어가기에는 시간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음번엔 오전 10시에 갔습니다. 오전에 들어가니까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그리고 좋은점은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오락기랑 먹는거 외에는 딱히 돈이 더 들어가는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음엔 아이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놀았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것은, 다른 대형 놀이공원처럼 오후 4~5시에 입장하는 고객들은 시간 할인을 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자유이용권가격이~~
규모의 경제로보면 경쟁이 안될테지만,입장권이 그리 비싸다면,정책을 바꾸는것도 좋은방법일테죠~
이를테면,베이커리 빵집을 입점시키고,거기나오는 수익을 배분하고,..그리고 입장인원이 많아져야 다른시너지를 얻을테니 입장권은 만원이내로 책정하는거죠~몇가지 놀이시설은 유료로 바꾸고~~~..
입장인원이 많아져야 지속가능한 사업장이 되는길 아닐까요?..
그렇다고 저는 이용하긴 쉽지않습니다만..지리적위치로 제겐 너무 먼 곳이기에~~
미담마케팅 몇십년째..
지겹다.지가 필꽃쳐서 하는사업인데?
무슨 무료놀이동산도 아닌데 가격은 에버랜드보다 더비싼데 똥꼬까지 빨아주냐?
입장료로 일단 엄청 깨지고요
놀이기구마다 돈 줄줄 녹습니다.
키즈카페도 일단 돈 꽤 내놓습니다.
밥먹고 뭐하고 하려면
이십만원 정도 생각하세요
삼사인 가족요
채무채무 이름부를때마다 채무채무
이러니 진짜 채무가 많죠 ㅠㅠ
정확치는 않지만 아마 오랜시간 무료로 운영하다가 생긴 빚인걸로 아는데 사람들이 조금 받아라 해서 받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4인식구에 10만원 이런소리는 놀이동산 첨가시는가? 지방에있느 저도 입장료에 라면만 먹어도 그돈 넘죠 거기에 무제한 다 끊고 가서 식사하고 아이스크림에 커피까지 하면 30만 걍 순삭아닌지 뭐 그렇다구요
놀이동산 생각하면 솔직히 별로에 가성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죠.갠적으로 자유이용권에
놀이동산시설까지 다 이용가능하면 괜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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