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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그리운살냄새 23.09.30 06:17 답글 신고
    딜레마라고 하기도 우습고 그저 게임산업과 그에 따른 세계적인 인기 속에서 그런 전반적인 관심들을 끌어들이려는 차원에서 아샨게임 조직위나 관련부처들 및 각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 시범종목에서 정식종목으로 레벨 업을 한 것 같은데

    유일하게 병역혜택 문제가 껴 있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모르긴 몰라도 언제건 반발여론이 불거지긴 할 거라고 봄.

    사실상 저런 종목들은 그냥 자체적인 규모의 대회를 여는 게 맞다고 생각됨. 솔직히 꼰대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나도 학창시절 운동부 출신인데 저런 게이머들을 보고 있자면 박탈감 같은 게 느껴짐…더군다나 종목 특성상 태릉이나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서 훈련 같은 걸 하지도 않을 텐데…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3.09.30 06:34 답글 신고
    옛날에도 똑같은 시선이였죠 연예인은 딴따라 구기종목은 공놀이라 불렀죠

    지금은 어떻습니까? 야구가 금메달을 따든 황선우가 금메달을 따든 bts가
    빌보드 1위를 하든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 있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어찌 합니까 티비로 보고 가서도 보고 응원도 하고 승리에 내 일 마냥 기쁘고 네 그겁니다.

    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희망과 기쁨을 주기위해 10대부터
    20대까지 몸바쳐 운동하고 노력하고 연습했으면 그정도 혜택이 아까울까요

    e스포츠도 점차 발전하면서 어쩌면 지금은 이해 못하는 시대라고 20년 뒤에는
    야구나 수영 배구 처럼 되지 않을까요
  • 레벨 준장 일베여신심상정 23.09.30 07:14 답글 신고
    고대그리스인이 현재 복싱 보면 '패자가 죽지도 않는데 이게 스포츠냐?!' 하고 분노할 겁니다
  • 레벨 중령 3 zinojinho 23.09.30 12:54 답글 신고
    상대적 박탈감 ㅇㅈㄹ할때마다 진짜 꼰대같애,, 박탈감이라는건 재물이나 권리등을 빼앗겼을때 느끼는 감정인데,,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이러고 있어,,그 대회가 생기기 까지 선수들도 충분히 노력했고, 그로 말미암아 자격이 생겨서 실력으로 쟁취했을뿐인데, 상대적 박탈감 ㅇㅈㄹ하고 다른 종목의 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육체 강도가 약한 스포츠라고.. 폄훼 할거면,, 뭐 할려고 다양한 스포츠를 하나? 달리고, 싸우고는 원초적인 스포츠를 하지,,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고 세계에서 다양한 종목의 승부와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며, 진정한 의미의 승리를 쟁취하는거 그정신에 부합한다면 비록 꼰대들이 말하는 육체적 고통과 노력이 들어가는 전통적인 스포츠에 비하여 쉬워보일지라도 비하해서는 안되지,,
    이렇게 쓰면 비하하지 않는다 다만 병역혜택이 필요한 종목이라 생각되지 않아 글을 쓴거다 이렇게 답하겠지만
    의도는 그냥 자신의 편협한 시선으로 볼때는 혜택을 주기에는 지나치게 오락 같다라는 생각이 전혀 없다고 그렇게 얘기할수있을까?

    그렇게 싫었으면 정식종목 채택된 이후 선수들 선수촌에서 육체적 정신적 훈련을 정식으로 받고,, 그걸 감독할 기구를 만들자고 애초에 어필해보던가.. 이제 정식종목 채택되서 겨우1회차 출전한 선수들 병역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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