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764154/
지난 최강야구 방송에 나왔던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원성준 선수만 홀로 지명되지 못해 눈물을 흘리면서도
비록 프로선수가 못 되더라도 최강야구의 선배님들과 같이 운동을 해본것으로도
행복하고 성공한 야구인생이라 생각한다고 말해서 더욱 안타까웠었었는데요..
비록 오늘 뒤늦게나마 키움 히어로즈에 함께하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면서 잘됐다 싶네요..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을 원성준 선수의 앞날을 응원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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