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도 다 잊어먹고
본인이 대통령 인줄도 모르고
이념에 대해 왔다갔다 하면서 정책 우선 순위도 번복하게 만들고
독립유공자에 대해서도 왔다갔다
순방후 귀국 비행기 내리다가 갑자기 환영줄에거 서서 와이프가 대통인줄 알고 악수받고
방명록의 두줄 정도의 글도 외우지 못해 메모를 7~8 회 봐야지만 글 작성이 가능한거 보면
이거 완전 기억력에 문제 있고 매일 술 먹는다는 보도를 보면
이건 알콜설 치매 증상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듯 정신적인 문제가 고위관리직에 선출 임명 될 경우 국가의 피해가 막중하니
대통령 선출은 건강검진서 (정신과 포함) 첨부되는 선거가 되야 합니다.
국민들 정신병 걸릴 것 같다....
3주 단식해도 비교적 건강한 튼튼한 체력이고
굥과는 정신이나 체력에서 비교 대상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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