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히틀러가 당시 제작중이던 아우토반을 누구나 달릴수있게하겠다는 목적하에 당시 독일에 가장 유명했던 포르쉐박사를 데려다 비틀을 만들게 했죠. 그래서 911과 비틀은 비슷한점이 많은겁니다. 사실 그 이면엔 값싼차를 많이 팔아 전쟁자금을 확보하려는 속샘도 있었습니다. 지금우리가 알고있는 많은 독일기업들이 전범ㅇ기업입니다. 하다못해 맥가이버칼로 유명한 스위스아미도 전범기업입니다.
911은 1963년부터 나왔고
비틀은 원래 히틀러의 한 집에 차 한대 공약 실현을 위해 만든 모델이며
종전후 작고 귀여운 생김새로 참전용사들을 통해 유명세를 탄 차라서
말씀하신 전쟁자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비틀의 아버지인 페르디난트는 아들 페리와 수감돼 나찌 부역 혐의로
재판 받다가 페리가 먼저 석방되고 아버지 페르디난트는 늦게 석방돼서
죽자 페리가 이루지 못한 아버지의 꿈을 356과 후속 911로 이룬 거죠.
여담이지만 페르디난트는 자신이 개발한 국민차가 본래 취지와 달리
날로 잔혹해지는 히틀러와 나찌 선전용으로 쓰인 것에 충격 받았고
그 후 나찌에 순순히 협조하지 않은 괘씸죄로 고향 오스트리아에
사실상 가택연금 됩니다.
천재 엔지니어가 자기네를 돕지 않으니
남도 절대 도와줘선 안 된다는 그런 맥락에서였습니다.
그런 그를 집 밖으로 나서게 한 건 프랑스였어요.
우리 국민차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건 함정이었고
집 밖에 나온 페르디난트를 전범으로 잡아
프랑스에서 옥살이를 시킵니다.
페르디난트의 아들 페리는 아버지 석방과 보석금 마련을 위해
타사 레이스카 제작도 돕는 등 다방면에 '앵벌이'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보석금을 넣으면 또 다른 혐의로 붙드는 식으로 잡아뒀어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프랑스 디종 감옥에서 석방시키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틀의 기본 설게를 바탕으로 만든 356이
큰 인기를 얻자 단점을 보완한 후속 모델, 진짜 스포츠카의
필요성을 느껴 만든 게 901이에요.
근데 901을 모터쇼에서 선보이기 직전에
푸조에게서 가운데 0이 들어가는 건 우리가 쓰니까
건들지 말라고 요청해서 급히 바꾼 게 지금의 911이 된 거구요.
오래된 대부분의 독일 기업들은 전범기업이에요 (히틀러 명령으로 어쩔수없이 했음에도) 대신 대부분 반성하고 사과하고 배상했거나 하고 있구요 쬭국기업과의 차이는 반성하냐 안하냐의 차이입니다 기본 지식도 없이 추천감이다!! 머가리 빈, 뭣도 모르면서 이런데다 글만 퍼지르는 냥반들...또 이거보고 아하!! 그렇군!! 나도 어디가서 아는척해야지!!하는 냥반들 ㅋㅋㅋ 반성하시길
저 폭스바겐. 히틀러는 양산을 보기전에 죽음.
저 폭스바겐. 히틀러는 양산을 보기전에 죽음.
나쁘고 일본을 불매해야죠ㅎㅎ
섬나라 원숭이들은 그저 지우기에 급급하고, 현정부는 그에 동조하는듯...
그리고 독일 국민차 프로젝트로 폭스바겐이 성장했는데 그 국민차가 사실상 국가의 사기극에 가까웠음.
간지를 폭발시켰고
SS 친위대 제복 디자이너는
Karl Diebitsch와 walter heck
입니다.
휴고보스는 '하청'받은 생산업체에 불과하과 합니다.
휴고보스가 납품한 대상은
'나치돌격대' '유겐트' 'SS친위대' 제복입니다.
유럽애들 일본 전범기 달구 영업하는데
뭐라하면 뭔 상관 이란다
우럽 기분도 맞춰줘야 하나
폭바 걸러야겠네
근데 지금 독일 대기업들... 대다수가 전부 전범기업이예요.
아, 일본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 평균 가족을 기준
5인승,최고속도,연비,가격,승차감..
거의 꿈의 자동차급으로 만들라고 지시.
이걸 정권홍보에 졸라 써먹음.
실제론 전쟁하느라 단 한대도 못만듬.
히틀러 죽고나서 비슷한게 출시됨.
지금 별개 포르쉐 자동차회사는 전범 포르쉐의 아들이 차린거고.
그 폭바에서 유대인, 집시 같은 강제수용소 수감자로 강제노동시켰고,
이건 명백히 입증된 유죄사항이죠.
아 폭바도 아직까지 배상하고 있어요. 수용소 사망자 유족/후손들이 소송걸어서
좃까라 하는 일본차 타고 일본맥주 처마시는 대한민국에서 뭘~~~
국민차란 뜻이에요
폭바로 가오잡는 사람보면 개웃김.
스코다 오펠 이런게 진짜 국민차
조금만 검색 해 보면 나옵니다
흥분들 하지 마세요 ㅋㅋㅋ
여러분 이거 가짜래요
흥분하지 마시라구요 ㅎㅎㅎ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지었죠. 조작입니다.
독일과 일본이 다른 점은
과거사에 대한 지속적인 사과와 반성, 배상
나찌 부역자들에 대한 철저한 심판
그리고 나찌 상징 하켄크로이츠의 재등장을 막는
극우활동, 인종혐오나 차별에 대한
정부 주도 법 규정 재정, 철저한 시행 등등..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
독일 차는 되고 왜 일본차만 안 되냐는 사람
꼭 있죠...
비틀은 원래 히틀러의 한 집에 차 한대 공약 실현을 위해 만든 모델이며
종전후 작고 귀여운 생김새로 참전용사들을 통해 유명세를 탄 차라서
말씀하신 전쟁자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비틀의 아버지인 페르디난트는 아들 페리와 수감돼 나찌 부역 혐의로
재판 받다가 페리가 먼저 석방되고 아버지 페르디난트는 늦게 석방돼서
죽자 페리가 이루지 못한 아버지의 꿈을 356과 후속 911로 이룬 거죠.
여담이지만 페르디난트는 자신이 개발한 국민차가 본래 취지와 달리
날로 잔혹해지는 히틀러와 나찌 선전용으로 쓰인 것에 충격 받았고
그 후 나찌에 순순히 협조하지 않은 괘씸죄로 고향 오스트리아에
사실상 가택연금 됩니다.
천재 엔지니어가 자기네를 돕지 않으니
남도 절대 도와줘선 안 된다는 그런 맥락에서였습니다.
그런 그를 집 밖으로 나서게 한 건 프랑스였어요.
우리 국민차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건 함정이었고
집 밖에 나온 페르디난트를 전범으로 잡아
프랑스에서 옥살이를 시킵니다.
페르디난트의 아들 페리는 아버지 석방과 보석금 마련을 위해
타사 레이스카 제작도 돕는 등 다방면에 '앵벌이'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보석금을 넣으면 또 다른 혐의로 붙드는 식으로 잡아뒀어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프랑스 디종 감옥에서 석방시키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틀의 기본 설게를 바탕으로 만든 356이
큰 인기를 얻자 단점을 보완한 후속 모델, 진짜 스포츠카의
필요성을 느껴 만든 게 901이에요.
근데 901을 모터쇼에서 선보이기 직전에
푸조에게서 가운데 0이 들어가는 건 우리가 쓰니까
건들지 말라고 요청해서 급히 바꾼 게 지금의 911이 된 거구요.
폭스바겐이 독일어로 “국민차”라는 뜻이잖아요.
전쟁무기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애초에 독일국민에게 값싼 차 공급하려고 만든 회사임
하지만 갠적생각이에요
결국 착시효과같은디유.. ??
폭바 로고 저렇게 360* 씨간나게 돌린다해도
파란색과 바탕색 하얀색이 합쳐져 그냥 하늘색 계열이나 연파랑색정도로 보일것 같은데?????
물론 회전 속도 상승에따라 표현되는 문양은 좀더 달라질수도 있겟다만
저 모양이 나올렴 폭바 로고가 아닌 다른 문양이 들어가야할것 같아용..
ㄱ ㄴ - ㅏ ㅓ 등 계열의 문양이 들어가야 착시현상을 보여줄 걸맞는 회전속도가 중요하지만
하켄크로이츠 문양을 그대로 넣거나 ???
복바로고 v w 로는 저렇게 착시현상 안나올것 같아융..
독일공군기 엔진만들었고
벤츠는 히틀러전용 오픈
리무진 생산자였는데요?
심지어 포르쉐는 그 무시무시한
독일전차의 대명사 타이거
탱크를 디자인했구요.
근데요 독일은 총리가
무릎꿇고 사과했고 법으로
나치찬양자는 구속시키고
교과서에서도 나치를
범죄집단으로 교육중입니다
실물로 돌리는것도 아니구만… 저 회사의 역사는 믿겠지만
저 영상은 개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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