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1999년 위헌으로 폐지된 군가산점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요?
복무에 대한 보상으로 군가산점 부활시켜야 한다?
공무원과 공기업 취업에 도움되는 군가산점 보다는 예비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이루어져야한다?
아니면 둘 다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지금 복무하는 현역과 앞으로 복무할 현역들 대우만 잘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현역들에게 복무 조건 개선 보다는 예비역들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세대 일부 직업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것에
이제는 반감이 생깁니다!
최근 우리 때에 비해 군 복무 조건이 많이 개선되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말에
왜 혜택 못받은 세대들이 자신들 복무 조건과 비교하면서 요즘 군대 좋아졌다고 하는지 반감이 든다는 말에....
현역들 복무기간 단축과 월급 인상 아무리 해 줘도 그들의 불만은 해결되지 않으니
예비역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하는 것이 오히려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군 복무를 다한 예비역들은 보상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는 국방의 의무를 외치며 예전같으면 신검에서 낮은등급으로
면제받을 인원조차도 끌고 가지만
입대후 죽거나 다치면 나는 모르는 넘의아들인것이 현실입니다.
유전면제,무전입대...
해병대에서 순직한 채해병만봐도 아무도 책임지는이가 없습니다..
공기업,공무원시험뿐 아니라
모든 예비역에 어떠한 형태로라도 보상이나 가산점이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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