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전매 1년으로 줄여준거보고 실거주 의무 폐지까지 해줄꺼라 믿고
돈도 없이 일단 냅다 분양 받았는데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이 상정 안됨
실거주 조항을 무시하고 매매할경우 1년 이하의 징역 or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 분양권 자동회수
심지어 매입하려는 사람도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
들어가 살면 되는거 아냐? 하는데
돈도 없이 냅다 분양받아서 분양가도 못낼 사람들 비율이 40%가 넘어가는 상황
(전체 48,000 가구중 약 19,200가구)
믿을 놈이 없어서 두창이를 믿냐?
사채라도 끌어다 써서 들어가 살믄 되겠네 씹쌔덜아,,,ㅋ
갭투기꾼덜 꼴 좋네예ㅋㅋ
저기 뿐 아니라
지금
서울 여러 곳 지옥문 열릴 듯
실거주나 입주권은
다행인데
분양권이나
돈도 없는 갭투기꾼들
세입자 구하기도 힘들어보여
밑으로 전입신고 들어가기도 망
주택의 목적을 위해서라도
저기 뿐 아니라
지금
서울 여러 곳 지옥문 열릴 듯
실거주나 입주권은
다행인데
분양권이나
돈도 없는 갭투기꾼들
세입자 구하기도 힘들어보여
밑으로 전입신고 들어가기도 망
그런데 실거주 의무 폐지가 않되서 좃된건 팩트입니다.
전세를 못주는데ㅋ
주택의 목적을 위해서라도
35쌍(70명)이 24.5명
두세대 지나면 200명이 24.5명 거의 90프로 날라감
과거 인구증가시기 경제 발전기 상황을 그대로 간다고?
난 모르겠다
자신의 주제에 맞게 실거주할 곳에 청약을 하면 되는 거지
꼭 투기를 해 놓고 살려달라고 하면 누가 아이구 그러세요 해줄까
올해 신생아수가 20만이 안되는 나라가 되어 가는데
20~30년뒤 누가 아파트를 사줄까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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