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가 원하고 국민 대다수가 납득할 만한 이유는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윤 중앙 검사장 시절부터 도이치모터스 사건 김건희 사건 수사를 제가 지휘해왔고 제가 악착같이 버텨서 중앙지검 수사에서 시작해가지고 오늘날 특검까지 온겁니다."
"제가 특별검사로 지명되는 그런 기적이 생긴다면 저는 소명으로 여기고 결고 피하지 않겠습니다."
이성윤 검사장은 윤석열에게 따르지않아 찍혀나간 인물정도로만 알았는데 인터뷰를 보니 소신있고 강단이 있는 검사네요.
와이프와의 일화도 공개했는데 로멘틱한 구석은 없지만 남자의 향기가 나는 그런 인물처럼 보입니다.
시간들 되시면 인터뷰 한 번 보세요. https://youtu.be/Hte9QAElmQM?si=ELpcmesvudclFhqz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