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년 국군의날 행사 세부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 관계자는 “올해보다 큰 규모로 진행하는 것이 기본 방향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내년에는 국군의날을 전후로 밀리터리 페스티벌 주간을 설정해 전국구 단위 축제를 계획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국방부는 올해 국군의날 행사 예산으로 총 101억9000만원을 집행했다. 지난해 확정된 2023년도 예산 79억8000만원에서 22억1000만원 가량을 추가 투입한 것이다.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9117
내년에도 시가 행진 또 한다는...ㅋ
화면에 배 띄운다고 아깝게 1억 6천 썼는데
뚝 짤라서 8천에 내가 싸게 해주께
국방부 연락줘요 붕짜자 붕짜~
추천합니다@
서민 생활과 관련된 건 죄다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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