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서는 절대 입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전두환의 쿠데타에 대해서
진실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던 시민들에게 총알을 쏜 독재정권이였다는걸 알게 된 영화가 서울의봄이기에
가세연같은 극우유튜버가 서울의봄 영화를 못보게 막고 있는것임
국민의힘이 선동하는 운동권은
공부못하는 체육특기생이 아니라
부유한 집안을 포기하면서 연세대에 진학한 학업과 목숨을 포기할 각오에 민주주의와 태극기를 들고 항의하던 우상호
16세 최연소 서울대에 진학했던 조국같은 천재법학자 같은 학생들이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하면서 시작 된 것이고
한동훈이 운동권이라고 욕하는 민주화 운동은 총알을 맞으면서 버티던 군부세력에 저항하던 민주주의를 열망하던
시민들과 학생들이었고 독재언론통제로 전국민이 전혀 알지 못하는 공산전체주의 때문이었음을 알아야 함
YS와 DJ의 구국의 대결단 또는 야합으로
전두환은 추징금도 안내고,부귀영화를 누리다가 늙어서 노환으로 죽지요.
무려 90살이 넘어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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