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재명대표 피습사건을 보면서 자유권을 무시한 윤석열의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 자유를 몰라" 라는 지난 발언이 새삼 다르게 느껴진다.
당시 이 말을 듣고 기가 막혔었는데 잘못된 신념에 기대 백주내낯 야당대표에게 테러를 자행하는 테러범과 증오와 혐오에 사로잡혀 사리분별 못하고 피습 당한 이재명대표를 향해 비난과 조롱을 서슴치 않는 지지자들, 사건을 축소하고 물타기를 꾀하는 기레기들을 보고있자니 적절한 발언이 맞는 것 같다.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발언과 표현의 자유가 어디에서 왔으며, 그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흘리고 희생하며 지켜왔는지를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정과 상식, 자유를 폭압하며 과거 독재시대를 상기시키는 정치세력을 맹신하고 지지하면서 날조된 정보에 심취해 비상식의 시각으로 상식적인 사람들을 조롱하는 작태들을 보면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은 자유를 모른다'는 윤석열의 발언이 이들에게 만큼은 부족함과 넘침이 없는 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부정이 어려워 악으로 버티고 있는 2찍들아!
존엄한 인격체로 태어났으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명시한 헌법을 수호하는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써
국가가 보장하는 '자유'와 신경쓰지 않는 '방치' 정도는 구분하고 살자.
요즘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니 '좋빠가'를 외칠 너희들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
아래는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내용이니 공부 좀 하자.
'1987년 이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경제적 자유, 사회적 자유 등 모든 면에서 자유민주주의로 분류할 수 없는 국가였다.
제1공화국과 제3공화국은 비자유준민주주의.
10월 유신 이후의 대한민국 제4공화국과 대한민국 제5공화국 초기는 권위주의 강성 독재.
제5공화국 중후기는 연성독재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박정희 정권이 추구한 재벌·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나 수입대체산업화, 저임금노동을 바탕으로 한 수출주도경제 등은 경제적 자유주의와 배치되는 계획경제에 가깝다고 평가받는다.
심지어 민주화 이후에도 1990년대 초까지는 대한민국을 자유준민주주의 국가로 분류하여 완전히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즉,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이후였으며, 그 이전까지는 냉정하게 말해 대한민국의 체제들은 자유민주주의와 동떨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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