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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전쟁 발발한지 딱 23개월 되는 날이네요.
전쟁지역은 지옥일텐데
어서 빨리 종전하여 평화를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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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된 "우크라이나 전쟁"이라고 해야 맞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전쟁 기간에 재산이 오히려 1조늘었다고. 영국 가디언지 뉴스에 나온것 같은데요.
그 뒤로 유럽 여러 국가가 지원하는게 자국 여론에 눈치를 봐요,
그건 푸틴의 프로파간다이자 가짜뉴스입니다.
물론 전시상황에서 우크라이나 부패가 있었던건 확실합니다.
오히려 푸틴 재산이 200조 넘어가는건 전혀 문제삼지 않고 있군요.
독재자 푸틴이 청렴했을리가 없죠.
지속적으로 야당지도자가 푸틴의 부정축재를 문제제기해왔으니까요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깝쳤다면 무얼 깝쳤는지 되묻고 싶네요
과거 우크라이나가 핵무장 해제 당하지 않았다면
푸틴이 과연 침공했을까? 크림반도 강제병합이 가능했을까? 도 되묻고 싶네요
영국 가디언지에서 나온 뉴스 인데. 가디언 지가. 무슨 조중동 뉴스도 아니고,
러시아가 푸패가 있는거 잘 알고 있는 거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에 지원 받아서 전쟁 중이면서
재산이 늘어 나면 이건 웃기는 거죠. 실제로 전쟁중에 와이프랑 드레스 입고 이쁘게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려서 비난 받았잖아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왜? 침공 했어요? 우크라이나에 있는건 곡물 지대랑. 부동항 뿐입니다.
내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면, 푸틴이 침공 하기 전에 협상 을 했겟네요.
유상 임대로. 러시아 의 석유랑 가스를 받고, 어설프게 한쪽으로 붙어서 . 전쟁나, 자국민 죽게 만드는것
보다. 중립 외교로 완충지대를 자처 하면서, 실익만 챙기 겠네요.
어설프게 배워서 자국 정치인들 풍자나 하는 코메디언이 실제 정치를 하니. 가랑이 밑으로 기어서 라도.
자국민 살릴 생각은 안하고, 깝치다 전쟁 난거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 보세요. 좌파 반미 그렇게 조롱 당하던자가. 미국 부시가 이라크 파병 해줄 나라 하니깐.
가장 먼저 파병 보냈어요. 영국 보다 빠르게. 자기 지지자들 다 잃어 버리고,
돌아와서 기자들이 왜? 그랬냐고 하니 " 약자가 살아 남으려면 강자의 가랑이 밑이라도 기어야 한다"
덕분에 부시는 한국을 확실한 동맹으로 인식 했고,
사후 10주년 추모식 때 , 직접 김해 봉화 마을 까지 찾아 오셨지요.
정치, 외교는 적을 만드는게 아니라. 친구를 만들고, 실리를 취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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