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1만개 암세포가 자라나는데,
이 암세포가 면역세포에 의해 제거가 되는거야.
그런데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면역 기관의 이상이 생겨,
암세포를 하루에 제거할수있는 양이 감소하게 되고,
암세포 1만개중 몇개가 사멸하지 않은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증식을 하면서, 1CM크기가 되면 약 10억개의 암세포가 들어가있는데,
이때부터는 면역세포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거지.
즉, 면역력이 감소하거나 암세포가 더 많이 늘어나서 면역 포화 상태에 이르고,
암 세포가 10억개가 넘어가면 자연력으로 치료가 불가능해지는데,
이때 암이 발병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암 환자의 면역세포를 추출해서, T세포를 암세포에 직접 주입했더니
암세포가 제거되기 시작한거야.
즉, 암세포에 대한 면역세포는 작동한다는거지.
그런데 왜 암세포가 제거하지 못했을까?
암세포로 가는 관문이 비활성 면역세포나 다른 성장인자로 차있고,
그 성장인자를 암세포가 흡수하고 다시 배출하면서 면역세포가 접근하지 못했던거지.
잠시 면역세포가 이상이 생겼을때, 암세포가 1CM크기 이상으로 자라나서
암세포를 면역세포로 제거하는 양보다 증식하는 양이 많아져서,
암세포를 자연 치유할수 없었다는거야.
그래서 암환자에게 림프구 B세포를 추출하고, 암세포 조직을 반응시켜 만들어진 형질세포를 배양해서,
항체와 결합된 T세포를 주입하면 암세포가 녹아내리는거야.
암세포가 쉽게 들어가기 위해서, 암 환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는거지.
그리고 공복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코티졸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때 암 세포로 가는 입구에 막혀있던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내리는거야.
그래서 폴리페놀이 풍부한 음식과 로즈마린산이 들어가있는 레몬밤을 먹어주는거지.
그래야 암 세포 혈관에 면역세포가 잘 들어가닌깐,
그 다음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 반신욕을 하는거지.
자가 면역세포를 추출해서 배양해 다시 투입하는데,
암세포에 면역세포가 잘 들어가도록 식단 관리를 해야 하고, 운동도 꾸준하게 해줘야돼,
암세포 증식 속도는 줄이고 면역세포 분비량을 높이는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들이면서,
걷기 운동으로 4기 말기암을 치료한 사람들이 있어.
독성 항암제로 완치가 불가능했는데, 걷기 운동만 하면서 식이를 조절하고,
자가 면역 세포만 주기적으로 주입하는거지.
고용량의 자가 면역 치료제를 투여하고, 식이 조절을 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암세포가 녹아내리는거야.
그런데 암이 정복되면 암 학계가 완전히 사라질수도있어.
알약 하나로 모든 질병이 치료가 가능해지면 의사라는 직업이 사라지겠지.
다들 아시는 ....입에서 떵이 나오는 사람
암환자는 평생모은 돈과 보험을 의료에 씁니다.
그로인해
작던 병원은 대형병원으로 커지고, 원래 대형병원은 도시처럼 커졌습니다.
공부를 그토록잘하는 의사들중 가장 똑똑한 의사는 종양학 의사이며
암치료에 매진합니다.
그렇게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백년을 국가지원도 받고 암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만
아직 암 발병에 원인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아니 알지 않으려 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그동안 매년 암은 얼마안가 극복된다는 기사가 나옵니다만
만일 알약 하나로 암치료가 된다면, 더구나 아주 저렴하게 치료가 된다면
대형병원은 축소되거나 심지어 망할지도 모릅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이권과 존경과 명예가 걸려있는데 이 분들 다 그런 특권을 내려놔야 합니다.
그 전권을 가진 흰가운 집단(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사 개인은 아님)은 저라도 막 반기지 않을거 같습니다.
암은 그래서 극복이 더 어렵습니다.
아! 매우 발전했다는 현대의학은 발병원인에는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치료를 하는데서 이익이 크다는 점에 추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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