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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는 “자신이 박정희를 구명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여럿이지만 실제론 백선엽 장군이 다 했다”고 말한다. 박정희 소령이 남로당 가담 혐의로 체포됐을 때 백선엽 육군 정보국장(대령·사진)은 군 내 좌익 색출 작업의 총책임자였다.
1949년 2월 백선엽 대령은 사형 위기에 처해 있던 박정희 소령을 만났다. 박 소령은 그에게 “한번 살려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백선엽 장군은 회고록에서 이 장면을 이렇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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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한테 오기전에 고문실에 먼저 끌려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다 불어가지고
수사관들이 손톱 하나 뽑기도 전에 다불었다고 경멸했다고 함
tv나 영화에서는 무슨 엄청나게 무게잡는 인간인것 처럼 나오지만 사실 졸라 겁쟁이에 강약약강 기회주의자일뿐...
호다닥 튀 나가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선엽한테 오기전에 고문실에 먼저 끌려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다 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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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영화에서는 무슨 엄청나게 무게잡는 인간인것 처럼 나오지만 사실 졸라 겁쟁이에 강약약강 기회주의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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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대가리들만 모인 보배수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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