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솔(진보당 수석대변인) :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박근혜 대통령 이대방문 거부시위, 이석기를 양심수라고 하며 석방을 촉구,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 전종덕 : 통진당에서 18,19대 출마이력, 경기동부연합 출신인 양경수 위원장과 팀을 이루어 민주노총 사무총장 역임, 이석기 사면복권 촉구
- 장진숙(진보당 공동대표)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3년간 수배생활한 한총련 대의원 출신
- 이번에 진보당에서 더불어민주연합으로 당적을 옮겨 비례로 출마하는 3인입니다.
- 순번도 앞순번이라 무조건 당선각인데, 국짐당에선 총선 유세기간 내내 또 빨갱이 타령하겠네요.
- 진보당이랑 연합한다고해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는데 진짜 그런 사람들만 비례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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