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진출 선구자인 박찬호는 대한민국 야구사에 한 획을 그은 훌륭한 투수 였습니다
그 시절 한국은 가난하고 힘 없는 아시아의 작은 듣보잡 나라였고 그로인해 당시 미국에서 인종차별 또한 상당 했을 것입니다
그런 차별과 설움을 꿋꿋이 이겨내고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투수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박찬호는 어릴적부터 미국으로 넘어가 외국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 하는것이 몸에 배서 이런 것들이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입니다
그러니간 박착호 입장에서 정치 분야 에서도 정파가 어디가 됐든 자유롭게 지지를 표명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는 오랫동안 운동만 한 선수이며 외국 생활을 오래했다 보니 여느 운동선수들과 마찬 가지로 세상사에 순진하고 단순한 면이 분명 있습니다
저는 이런 순진한 박찬호 선수가 윤석열의 오른팔? 이원모 그에게 그저 이용 당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박찬호 선수가 이원모 그를 뭘 얼마나 알겠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국짐 지지자일지도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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