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념과 가치는 국가와 영토를
수호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 배웠다.
400년간 튀르키에 식민 지배를 받았던
그리스와 원수 튀르키에도 화해 분위기이다.
왜? 튀르키에 지진에 그리스가 대규모
물자와 인력으로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런걸 인지상정이고 휴먼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일본은 늘 아니었다.
동일본 대지진때 우리가 그토록 도움을 주었건만
과거 강점기와 학살과 전쟁을 합리화하며
호시탐탐 대한민국 영토를 노리고 있다.
그런 일본에 잘보이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소위 보수라는 정치, 경제인들이다.
대한민국에 보수란 존재는 없다.
갈수록 악랄해지는 일본 만행에 항거하는 항왜와
항상 일본에 굴종적인 토왜만 있을 뿐이다.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즈금껏 그래왔듯 영원히 불행하다.
아무리 인간이 손익계산에 의해서 서로 돕는다지만
일본은 아닙니다.
일본이 주변 국가에 단 한 번이라도 도움 되었던 역사 기록이 있는지 누가 증명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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