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이 결국....
‘11억 대출받은 양문석 딸, “부모 잘만난 복 누려야”
올해 2월 대학을 졸업한 양 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세금을 납부한 기록이 없다.
하지만, 새마을금고에서 사업자로 11억을 대출받았다.
양 씨 개인 블로그에도 사업체 관련 언급은 없었으며,
대출 6개월 뒤인 2021년 10월 어학연수차 캐나다로 출국한 것으로 적혀 있다.
양 씨는 출국 전 작성한 글에,
“다른 애들이 겪지 못하는 특권이 탐났다”
“엄마아빠 잘 만난 복도 누리고 싶었다”고 적기도 했다.
사업자대출후 몇개월후 캐나다 유학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웃긴게 민주당은 뭐만 하면 사퇴 하는데 국짐당은 왜 개김? ㅋㅋㅋㅋㅋ
뭔 잣대여 당췌...ㅋㅋㅋ
국짐당 시키들은 사퇴 안 허냐?
도덕적 잣대 들이 밀면 국짐당 애들 살아 남을 애가 몇 몇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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