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허구는 무엇이고 어떤게 진실일까요?
쿠테타 일까요?
박정희 전대통령 시해 사건의 수사방해 일까요?
서울의 봄에 이용된 선동의 기술들...
영화 판도라가 그랬고 화려한휴가, 택시 운전사, 관상, 변호인이 그랬습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영화 스토리 라인은 반 대한민국 사상을 가진자이거나 북한 간첩 정도는 되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북한에 선전성동부가 있는건 사실 아닌가요?
개인적 생각입니다. 영화는 참선동이 쉽죠. 대부분 돈이드니 한번밖에 볼수 없고... 한번보며 상처받은 사상은 주기적으로 상상을 더하겠죠.
ㅋㅋㅋㅋㅋ
영화를 역사로 인식하는 이들 그들이 대깨문과 개딸이 됐습니다.
매일 아침 드라마에 쇠뇌된 며느리와 막장녀들 ... 그게 대한민국의 이혼율 ,출산율이 된것 아닌가요?
여자들은 자궁 밖에는 취급 받지 못한다 생각을 심은 영화와 드라마들...
대한민국은 출산 복지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치료가 더 급한 출산율 해결책이라 봅니다.
거리에 담배 쳐 문 또라이... 막말 그녀들... 술먹녀 의 잔상들 아닌가요?
그럼 그들이 서울의 봄에 어떤 기술을 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에 봄에 쓴 선동의 기술입니다.
선동기술 1.
역사의 사실적 사건, 미팅등을 스토리 라인과 전환 근거로 구성합니다.
만약 조연들의 대화를 50% 삭제해도 영화가 안될까요?
대화의 50%에 악마적 언어를 넣코 총쏘고 사살당하는 이들이 선량하고 정의롭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ㅋㅋㅋㅋㅋ
선동 참쉽죠
검색해보면 죽은이도 나오고 그런 사건도 있었으니...
마치 다 죽은거 같던 후쿠시마 원전이 그랬죠... 쓰나미 말고 원전사고로 몇명이나 죽었을까요?
미사일 공격으로 부서진다는 원전....ㅋㅋㅋㅋ
태양광해서 떼돈벌고 민둥산 만든넘 누군가요?
ㅋㅋㅋㅋㅋ
또 두번 속으면 바보아닌가요?
개인적으로 12.12사태를 미화하고 싶지 않치만, 그 상황을 이렇케 1시간에 담을 만큼 간단한 사회적 상황이 었나요?
전두환 대통령님과 노태후 대통령님... 악마라는 하나회가 대한민국은 후진시키고 퇴폐와 비리
부정부패가 넘쳐난 사회를 만들었나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재명을 불구속하고 조국이 거리를 활보하게 법정을 농단한 우리법 연구회 같은 좌성향 판사들이 더 악마 같은데요.
삼청교육대라 불리는 곳에 마약, 범죄자, 깡패 다 쓸어가서 사회는 안전하고 좋은 사회 아니었나요?
군부 독재요? 민주주의 파괴요? ㅋㅋㅋㅋㅋㅋ
7080 대개문 형님과 누님들께 물어 볼께요 그때가 정말 살기 힘들었나요?
ㅋㅋㅋㅋㅋㅋ
하나회 그들이 대한민국을 후퇴시킨 귀태인가요?
ㅋㅋㅋㅋㅋ
개인적 생각이지만 실질적으로 12.12사태는 10.26 박정희대통령님 시해 사건 수사를 막고 방해하는 정승화와 정승화의 육본 명령을 철저히 따른 장태완 소장의 내전 발발 직전까지 갔던 사건입니다.
요즘 말로 상황을 풀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영부인의 금품수수로 조사를 받자 부엉바위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당시 같이 있던 경호원의 행적이 수상하여 특별검사를 임명하고 조사를 했다칩시다...
특검을 막는게 정상인가 아니면 특검을하는게 정상인가?
어째든 12.12사태를 쿠타로 쓴 역사가 지금의 서울의 봄 영화가 됐습니다.
당시 12.12를 쿠테타로 선동한게 5.18의 도화선이 됐고... 지금 60대분들은 내용을 알고 있을것이고 웃긴건 전직대통령인 김영삼은 12.12를쿠테타라 못질을 했고 5.18 재판때 아예 쿠테타라고 대못질을 했죠...
전 허화평 이란 분의 인터뷰를 기초로 이글을 쓰는 겁니다.
물론 정부에는 10.26사건 자료들도 있을거고 수사 기록도 다 보관 되어 있겠죠.
웃긴건 12.12 쿠테타라고 말하는 운동권이란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젊은 이들은 있었지만 진실을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두환 대통령을 선택했고 대한민국을 진짜 발전시킨 5공화국이 탄생됐죠.
전 개인적으로 자유대한민국 씨를 뿌린 이승만대통령 씨를 모종하고 물주고 이식하여 키워낸 박정희대통령님 열매를 맺을수 있게 가지치기를 사고 농약을 써서 열매를 맺은 전두환 대통령님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영웅중한 명은 전두환 전대통령님 입니다.
12.12를 쿠테타로 못박고 전두환을 악마화하기 전까지는 발전하는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12.12사태의 역사적 배경은 정승화의 10.26개입 의혹과 정승화 조사를 막는 비 정상적 10.26 당일의 행적... 그가 박정희 대통령님 시해와 관련있다고 생각한 애국의 군인들과... 정승화의 명령에 그 반대편에서 임무한 장태완의 정승화 명령 이행에 의한 군인들 간의 내전 발발 직전의 스토리일 뿐입니다.
진실은 이미 다 밝혀진 사실이지만 영화는 대한민국을 거짓과 선동으로 또 침몰시키려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조국임명에 범죄자는 안된다고 수사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잘못된걸까?
범죄자는 수사하고 구속하는게 정상인데 아직도 2년형이 선고 됐음에도 길거리를 활보하며 선동하고 있는 조국 이 같은 위조 잡범이 자랑스럽니까?
ㅋㅋㅋㅋㅋ
이게 2024년 대한민국 입니다.
여러분도 2년형받고 거리를 활보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10.26 사건의 중심은 정승화가 10.26 일어난 사건현장 가까이 있었다는 사실과 김재규와 같이 육군본부로 이동한 사실,
그 이후 국방부장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대를 이동시키고 이것을 국방부장관에게는 보고하지 않고 김재규에게만 보고 한 사실 등... 진실이 있음에도 거짓 선동을 한다는데 문제가 큽니다.
듣도보도 못한 소주성과 금품살포로 나라를 600조 부채국에서 1000조 부채국으로 만든게,,, 김대중, 노무현 대를이은 문재인 세력 아니었나요?
어찌든 서울의봄은 사실을 이용한 악마의 선동영화 완결판이라 봅니다.
연기에 열정을 다한 배우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귀태 같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배우란 쓰레기들 연기에.... 세계 유일무이 하게 발전하고 복지가 넘치이 이 천국은 헬조선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행복하냐 쓰레기 배우들아?
대한민국이 그리 나쁜 역사에 나쁜 나라 인가요?
선동기술 2.
순간순간 귓속말과 주인공, 조연의 대화속에 악마화 할 대상의 대사들을 허구로 만들어서 악마화를 완성합니다.
악마여야하는 사람 전두광장군, 하나회... 그들은 탐욕에 찌든 대상이어야하고 막장드라마 같은 쓰레기여야 합니다...
그들이 진짜 영화속 인물처럼 야비하고 비리를 일상으로 사는 사람이었을까요?
그 당시 시대 상황에 요즘같은 똥 자치 국회의원 시대를 연 김대중은 얼마나 깨끗했을까요?
전라도서 국회의원 떨어지고 강원도 인제 목재상하던 김대중이 인제와서 국회의원 된건 알까요?ㅋㅋ
아직 전두환 대통령님 무덤도 못만드는 이 대한민국 이게 정상입니까?
정작 대한민국을 만들고 일으켜세우고 직선제로 민주화를 완성한 역사의 영웅을 악마화한 대한민국.... 정말 개돼지 만도 못한 대한민국 이라 생각합니다.
꿀은 다 빨고 정작 그 꿀을 만들어준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에게 침밷는 쇠뇌된 개돼지들.... 조국 같은 범죄자에게 가제,붕어, 개구리라 놀림 받을만 하네요.
ㅋㅋㅋㅋㅋ
1980년대 생들은 정신 차려야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악마화시키고 그런 악마화 쇠뇌된 세대는 50년대 60년대 70년대 생이면 충분하고, 박정희대통령을 악마화 쇠뇌된 세대는 1980년대 90년대2000년 생이란것을...
선동의 기술 3.
꼭 등장하는 인물하나 역사적 스토리에서 벗어난 제3의 시각적 인물. 그를 관객들이 역사적 사실에 반감을 가지고 특정 세력을 악마화시키는 매개 물이죠... 영화 서울의봄의 정우성, 화려한 휴가의 김상경 택시운전수 송강호 ...
공범이라 합리적 의심되는 육군참모 총장과 민주화 수도 서울을 지킨다는 이태신..ㅋㅋㅋㅋㅋ 정말이게 사실일까요?
진짜 선동의 봄이아닌 서울의 봄은 언제쯤 나오려나...
아래글은 허화평씨의 인터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글은 월간 조선에 제보한 허화평 당시 5공 정무수석 이자 12.12 사태의 당사자로서 그분이 제보한
내용을 참고로 정리한 글입니다.
###10.26의 진실과 합리적으로 의심되는 공범
먼저 정승화 당시 육참총장에 대한 의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는 어떤 식으로든 빠져나갈 수 없는 공범 혐의자 입니다. 김재규는 주범이었고, 또한 정승화는 배후인물이었습니다.
정승화 총장은 그날 궁정동의 정보부장 집무실 내 식당에서 김정섭 중정 차장보와 식사를 하다가총성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모두 40여 발이 울렸고, 곧이어 정승화는 맨발의 김재규와 함께 김재규의 경호원이 모는 승용차를 타고 육군본부 벙커로 향했습니다.
당시 정승화는 육군 최고 지휘관으로 대통령 유고(有故) 시 계엄사령관이자 군 최고 책임자 였습니다.
그런 그가 시해현장 확인도 없이 이탈했고,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김재규 차를 타고, 김재규가 요구하
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김재규가 체포될 때까지. 자기 행적은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않았으며,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정승화는 김재규의 ‘인질’처럼 육본으로 간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승화는 나중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하문 외곽 지역에서 5발 정도의 단연발 총소리를 들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만찬장소가 궁정동 안가가 아니라 청와대 본관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
당시 청와대 주변은 쥐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채 50m도 안 되는 안가에서 40여 발의 총성이 울렸고,
박정희대통령과의 만찬 도중 김재규가 잠시 다녀갔는데도 안가가 아니라 본관에 있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김재규가 박 대통령 옆에서 식사한 사실도 알고 있었고, 시해 후 피가 낭자한 와이셔츠, 넥타이마저 풀어헤친 상태에서 헐레벌떡 찾아온 김재규를 따라간 행동이 과연 옳은 행동인가요?
최소한 “웬 피냐?”고, “현장에 가보자”고 말했어야 상식적 행동 아닌가요?
일절 그런 행동 없이 현장을 벗어나 육본으로 향했고, 정승화는 김재규의 차 안에서, 김재규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 후 가위표를 하자 그제야 유고 사실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10.26사태 후 정승화의 월권과 진술의 번복
10·26 당일 김재규와 정승화는 육본에 도착해 군 수뇌부를 불러 계엄선포와 병력동원을 준비했습니다.
이 역시 결정적 월권입니다. 정상적이라면 육군참모총장이 노재현 국방장관에게 보고하고, 장관이 군 수뇌부를 불러야 합니다. 그런데 육군참모총장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노 장관도 육본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명령입니다.
그러면서 20사단을 육사에 배치하고, 9공수여단을 육본으로 오도록 지시를 했습니다.
수경사를 향해 “내 말 듣고 출동 준비하라”고 명령한 것도 정승화였습니다.
또 이건영 3군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부엉이둘(2)을 발령하고, 제20, 30, 33사단은 출동준비를 시켜두라”고 명령했습니다.
‘부엉이 둘’은 정규전에 대비한 2급 비상사태를 대비하는 조치입니다.
다시 말해 김재규가 필요한 부대 출동 준비를 지시한 것입니다.
정승화는 또 김재규에게 “병력이 출동하면 어디를 경비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곁에 있던 김정섭 정보부 2차장보가 “방송국, 발전소 등에 부대를 배치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재판 과정에서 부인했습니다. 합수부 수사에서는 얘기했지만 ‘5·18 특별법’으로 재판을 할 때는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김재규의 진술이 있었고, 김정섭 차장보의 진술도 일치했습니다. 정승화 본인이 번복한다고 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12.12 사태는 쿠테타가 아니고 적법한 수사과정과 이를 방해하는 자들간의 대립적 사건입니다.
12·12에 대해서 김영삼 대통령이 ‘하극상에 의한 쿠데타’라고 정의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 생각이지만 김영삼의 정치 적 수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하극상은 상관의 명령에 불복한 것을 말하는데 당시 전두환소장이 정승화대장을 잡아가서 하극상이란 얘기가 나온건데...
정승화 계엄 사령관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수사에 대한 정상 임무를 전두환 합수본부장에게 줬고, 그 수사 과정에서 정승화의 미심적 행적에 대하여 수사를 하고자 체포하는 것이 하극상이라는 논리라면 그 표현이 맞는 표현일까요?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죄가 있다고 생각하는 상대를 계급, 직책에 상관없이 연행한게 하극상 인가요?
쿠테타가 맞을까요?
쿠데타는 사전 계획에 의해 권력을 탈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최규하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재
가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말해, 권력 탈취는 없었습니다. 탈취의 어떤 시도도 없었고, 최 대통령 권력은 건재했습니다.
계획적으로 병력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 장태완 장군이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병력을 동원하
자 우리는 ‘살기 위해’, 임무수행 차원에서 동원한 것입니다.
좀 더 들여다보기 위해 1979년 12월 12일 현장으로 돌아가 보면,
‘12·12 사전 계획설’은 전두환 합수본부장이 장태완 수경사령관, 정병주(鄭柄宙·육사 9기) 특전사
령관, 김진기(金晋基) 헌병감을 연희동 한정식집으로 불러냈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전두환 본부장은 한정식집에 보안사 참모장을 대신 보내고, 자신은 최규하 대통령을 만나러 총리 공관에 갔습니다.
정승화 연행을 보고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장태완 측은 이 회식 자리에 자신과 정병주·김진기 장군을 불러내 대응 할
수 있는 발을 묶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각, 합수부 허삼수 ·우경윤 대령이 정승화 총장을 연행했다는 것입니다.
회식 자리 때문에 대응할 수 없었다는 주장을 살펴보면, 장태완의 말대로 그 사람들을 빼돌릴 생각을 했다면 연희동 한정식집이 아니라, 서울 외곽이나 강남 깊숙한 요정에서 회식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정식집은 시내 가까운 곳에 있었고 당시 장군들 역시 다들 바빠서 멀리 갈 수도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또 지휘관은 통신장비를 갖춘 지휘차량이 있고, 수행원도 있습니다. 군대를 무력화시키려는 계획이었다면 무전기나 통신장비부터 빼앗았을 것이고, 지휘차량과 부관, 운전사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면 사전 모의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리하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는 헌병단 조홍(趙洪·육사 13기) 대령의 준장 진급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조 대령의 부탁으로전두환 사령관이 참석하기로 한 것이고 12·12 이전에 약속이 돼 있었습니다. 정병주, 장태완 장군과는 원래 친하고 전두환 장군과도 막역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자연히 범위를 그 정도로 해서 자리를 같이한 것 입니다.
왜 하필 그 시각에 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연행했느냐?
당시 합수부 입장에서는 해를 넘겨 정승화 수사를 끌 수 없었습니다.
1980년이 되면 정치 일정상 개헌과 대선을 치러야 하는데, 그러려면 시해 사건을 서둘러 매듭지어야 했습니다. 또 계엄사에서 합수부 측에 빨리 조사하라는 압력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수사 계획상 12월을 절대 넘겨선 안 됐던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서 결정한 날이 12월 12일이었습니다.
정승화 연행 시각이 왜 하필 그날 저녁이었느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시 육군 최고책임자를 연행하기
위해선 극도의 보안이 필요했고, 그래서 일과시간이 지나 공관을 찾아간 것입니다.
정승화 연행에 대한 전두환 사령관의 대통령 보고 시점을 그날로 정한 것은 보고상 하나의 요령 이었습니다. 대통령 일과시간이 지난 뒤 사무실이 아닌 공관을 찾아 보고하면 순조롭게 처리될 것으로 생각해서 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최규하 대통령의 재가 없이 정승화를 연행한 것이 불법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수사 관장은 대통령의 허가가 없어도 자체 판단에 의해 상대를 연행 수사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서 수사를 하고 말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정승화 연행 자체는 불법이 아니었습니다. 불법이 아니기에 대법원 판결에서도 그 부분은 문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거짓이라 했던가요?
승자가 기술 한건지 5.18 특별법을 보면 뭐가 맞는지 혼동 됩니다.
하지만 진실은 누군가의 글로라도 남겨야 역사가 조금은 덜 슬퍼 할듯하여 글 옮겨 봅니다.
슬픈 2024년 입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 파이팅!
선거는 민주주의 꽃입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선거는 꼭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긴글 적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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