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통체증으로 서서히 가던 중 지반 침하된 부분 넘어가며 붙어있던 스마트폰 떨어짐.
그거 줏으려다 앞 차 콩~ . . .앞 차 아줌마 운전을 그딴식으로 하냐며 뒷목 잡고 내림.
지 차 범퍼 열심히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한참하다 갑자기 지 차 안으로 들어감.
잠시 후 119와서 들것에 실려감.
교통사고 경찰에 접수 나는 벌점먹음...이유는 그 정도까진 아니지않냐는 내 항의가 못마땅해서라는
보험사의 이야기를 들음.
그 후 한방병원 들락거리며 1800만원 뜯어감.
2. 합류도로 진입하며 좌측의 진입차량보다가 서있던 앞 차 콩~
피해자 어르신 부부 근처 병원 모시고가서 엑스레이 찍고 다했지만 이상없다하니
남편분은 허리가 아프다며 운전 못한다해 제가 직접 근처 공업사에 도색 맡기러 가져다 줌.
다음날 전화하니 근처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는다 함. 며칠 후 ...
딸이 한방병원으로 가라해서 다닌다 함.
두분 1200만원 합의금 받고 끝.
3. 제 직원 출근하며 합류도로에서 버스와 접촉.
버스회사와 각자 알아서 처리하기로 합의.
3일 후 버스 승객이 허리가 아프다며 보험처리 요구.
버스 실내영상 받아보니 급정거로인해 아무도 넘어진 사람 조차 없음.
가만 앉아있던 20대 여성이 3일 후 아프다며.......역시나 한방병원.
보험회사말로는 원래부터 허리가 안좋아 치료중이었다는 기록이 있다함.
역시 1000만원 가까운 돈받고 끝.
4. 몇일전 골목들어가다 나오는 차량 양보하려 살짝살짝 후진중 뒤에서 뭔가 넘어지는 소리가 남.
오토바이가 넘어져서 그 반가운 소리를 함, 운전을 왜 그렇게하냐며 ...
근데 난 충돌한적도 없고 먼지 뒤집어 쓴 범퍼에 자국조차 없음. 심지어 오토바이에도 없음.
내가 웃으며 얼마드리면 될까요하니 100만원 합의요구....보험처리중
현재 입원중.
어제 경찰서에서 전화 옴. 보험접수를 안해서 피해자가 신고했다며 경찰서 출석 요구. 난 월요일에 이미 접수했다고 했고
보험사에 전화하니 대물로 250요구하며 현금 지급을 해달라했다함.
보험사는 센타 입고 후 규정대로 처리한다며 그렇게 지급 못한다 했더니 경찰서가서 저를 신고한 것.
이제는 전부 사기꾼으로 보임. 사고나면 보험사 돈 못 뜯어내면 바보취급하는 세상이 된거죠.
전 한번도 접촉사고 후 물리치료조차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모가지에 딱풀붙이고 사는 인간들이 왜그리 많은지 원..
지금도 매일 편도40km거리를 톨비.기름 태워 가면서 다니는 이유.
지역에 따라 사는 동네에 따라서 수준 차이 존재합니다. 그 수준 무시 못합니다.
(지역 비하는 아닙니다만 실제 제가 느낀점입니다)
좀 나대지마라 똥ㄱ처럼 발발처나대
제가 더 다급해보이지 않나여?!
바쁜 기사님이 그런것까지 할 수 있으려나..
1. 교통체증으로 서서히 가던 중 지반 침하된 부분 넘어가며 붙어있던 스마트폰 떨어짐.
그거 줏으려다 앞 차 콩~ . . .앞 차 아줌마 운전을 그딴식으로 하냐며 뒷목 잡고 내림.
지 차 범퍼 열심히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한참하다 갑자기 지 차 안으로 들어감.
잠시 후 119와서 들것에 실려감.
교통사고 경찰에 접수 나는 벌점먹음...이유는 그 정도까진 아니지않냐는 내 항의가 못마땅해서라는
보험사의 이야기를 들음.
그 후 한방병원 들락거리며 1800만원 뜯어감.
2. 합류도로 진입하며 좌측의 진입차량보다가 서있던 앞 차 콩~
피해자 어르신 부부 근처 병원 모시고가서 엑스레이 찍고 다했지만 이상없다하니
남편분은 허리가 아프다며 운전 못한다해 제가 직접 근처 공업사에 도색 맡기러 가져다 줌.
다음날 전화하니 근처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는다 함. 며칠 후 ...
딸이 한방병원으로 가라해서 다닌다 함.
두분 1200만원 합의금 받고 끝.
3. 제 직원 출근하며 합류도로에서 버스와 접촉.
버스회사와 각자 알아서 처리하기로 합의.
3일 후 버스 승객이 허리가 아프다며 보험처리 요구.
버스 실내영상 받아보니 급정거로인해 아무도 넘어진 사람 조차 없음.
가만 앉아있던 20대 여성이 3일 후 아프다며.......역시나 한방병원.
보험회사말로는 원래부터 허리가 안좋아 치료중이었다는 기록이 있다함.
역시 1000만원 가까운 돈받고 끝.
4. 몇일전 골목들어가다 나오는 차량 양보하려 살짝살짝 후진중 뒤에서 뭔가 넘어지는 소리가 남.
오토바이가 넘어져서 그 반가운 소리를 함, 운전을 왜 그렇게하냐며 ...
근데 난 충돌한적도 없고 먼지 뒤집어 쓴 범퍼에 자국조차 없음. 심지어 오토바이에도 없음.
내가 웃으며 얼마드리면 될까요하니 100만원 합의요구....보험처리중
현재 입원중.
어제 경찰서에서 전화 옴. 보험접수를 안해서 피해자가 신고했다며 경찰서 출석 요구. 난 월요일에 이미 접수했다고 했고
보험사에 전화하니 대물로 250요구하며 현금 지급을 해달라했다함.
보험사는 센타 입고 후 규정대로 처리한다며 그렇게 지급 못한다 했더니 경찰서가서 저를 신고한 것.
이제는 전부 사기꾼으로 보임. 사고나면 보험사 돈 못 뜯어내면 바보취급하는 세상이 된거죠.
전 한번도 접촉사고 후 물리치료조차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모가지에 딱풀붙이고 사는 인간들이 왜그리 많은지 원..
교통사고에 왜 한방치료 가능케해준건지..
보험사가 그걸 몰랐겠어요? 쌓인 데이터가 어마어마한데 결론은 한방병원에 뜯기는 돈보다
그런 이유로 보험료 올려서 얻는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을거라 봅니다.
솔직히 제가 교통사고(그냥 접촉)난 후 저한테 병원 안갔다고 바보라고 한 사람들이
전부였어요. 후유증 걱정이라지만 솔직히 다들 그 속내는 꽁돈기회를 못 찾아먹는 인간 취급인거였죠.
가끔 중국새끼들 흉보는 게시글보면 우습기도하고 ... 그냥 돈 앞에 양심 팔아먹는건 내 장담하는데
중국보다 더하면 더한 민족이죠,
암튼 전 국민 보험료가 몇 백씩 나오는 그 날까지 열심히들 뜯어 드셔요.
저도 앞으로는 살짝 닿기만해도 드러눕고 앓아눕고 최선을 다해 밀린 보상금 전부 뜯어낼 예정입니다.
어떻게 저 많은 돈을 타내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까요? 생활에 도움되시게??
보험사 직원과 통화해보면 다들 뻔히 구라인거 아는데도 어쩔수없어 미치겠다합니다.
정말 인간으로 안보인다고 하나같이 그럽디다.
저런 인간들 않만나는게 복이구나~ 혈압오르네~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손목치기나 짗팡이치기 안당한게 다행이네요;;
나라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이런 일이 더 늘어날 거라는 거죠...
무고로 고소하고 신상 털려서 아주 개망신을 당해야되는데...
나라 전체가 타락한다더니.
무고죄 기본 실형 3개월만 때려 봐라 아무도 안한다.
정신적 시간적 피해 없게 하는게 국가 아닌가요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고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꼭 감옥에 보내시길
법이 법다워야 법이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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