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힘들어서 본업(?)을 제껴놓고 사는 유리의 발입니다...
2주전쯤 포터를 폐차장으로 보내고 유리를 실어댕기고 할만한 차를 찾다가...
트라제를 샀습니다...
카니발을 살까도 생각했는데 부친께서 원하시는건 그래~앤드 카니발인데 너무 비싸고, 카니발2는 매연이 답도 안나오고 살인적인 부속값과 비싼 차값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트라제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차 바꾼다고 대비전에 SOS까지 쳐서 겨우 마련했네요...
새로운 발 신고합니다!
잔고장없이 잘굴러다니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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