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청년 백수에 이어서 40대 백수가 늘고 있습니다.
배달 이런 거 말고 양질의 일자리가 가시적인 수준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IMF를 직격으로 받은 세대 중의 하나인 것도 그렇고
지금 청년들처럼, 윗세대 즉, 그들한테는 1차 베이비붐세대, 2차 베이비붐 세대들한테 치인다고 배려 해준다고 청년 복지를 받고 자란 것도 아니고
민주당도 잡은 물고기라고 정책 하나 안 펴주고
젊어서 시간이 많이 남은 것도 아니고 이제 늙어서 집을 딱 사야할 나이때 집값이 6,70대에 의해서 다 올라서 기회 놓치고
시집 장가도 못가고
전 후 가장 불쌍한 세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은 이 세대를 위한 각종 특별 정책들이 많다는데 한국은 기대하기 힘들죠.
2. 챗GPT
3. AI
이 3가지 내용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실히 안다면 사실상 직업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인거
그래서 미래학자들이 가까운 미래에 직업의 70% 정도가 사라지고 1차 2차 3차 산업혁명 때처럼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 보다 거의 많은 수의 실업자가 발생할 거라는거 이해할 거임
그래서 나온 개념이 보수경제학자들이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보수적 관점의
기본소득제를 주장한거고 , 기본소득제가 좌빨 빨갱이 이론이 아니라 보수학적인 관점의
기본소득제 버전도 있음 이재명 대표님이 말하는 기본소득제의 필요성도 사실 진보적인 관점도
있지만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는 보수적 관점의 보수버젼 기본소득제를
얘기하기도 한거고
땀흘려일해 20년가까이 세금냈지만
각종 국가 정부지원,세금혜택,교육혜택등
아무런 지원을 못받은 유일한 세대...
심지어 사업자 지원에,청년혜택까지..
거기다 막상 집을 살수있을 나이가
왔을땐 부동산 가격 엄청 뛰었죠.
욕을하고말고를 떠나 위아래로 먹여살리고
정작 아무런 지원은 못받은 세대가
지금 40대인건 부정할수 없음.
무작정 욕하진말아주세요. 정말 안타까운 세대임
베이비붐 세대 또한 지금의 6070이 베이비붐 세대지.....
40대도 2~3년 출생수가 높았던적도 있지만 보통은 베이비붐 세대라고 안 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저스펙자 천만명 제낄 국가기술자격증은
메이저5대기술사급 국가기술 자격증이구요
그건 8대전문직에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않는 난이도와 까다로운 응시자격을 자랑합니다
그 밑에 기능장 기사 자격증 따위는 최저임금이랑 쥐뿔 차이도 없습니다 응시인원 젤 많은 소방기사 전기기사 무경력 초임임금
한번 보세요 제가 따놓고도 이걸 뭐하러 땄나 한숨만 나옵니다
중소기업 5천? ㅋㅋ 님말대로 어떻게든
빌붙어먹으면 주기야 주죠 근데 그냥 줍니까?
아주 회사에 충성하는 개가 되지않는 이상
언제든지 내칠 태도로 아주 개같이 부려먹습니다
중소기업에서 5천이상 가져가는 사람들
님말대로 절대 쉽게 버는거 아닙니다
우리회사 대표는 전직원 모아놓고 대놓고 얘기하던데요
연봉 5천이상 받아가는 사람들은 똑바로 안하면
정리해버린다고
중소기업 현실이나 국가자격증 처우에 대한
현실감각이 정말 제로네요 뭐하시는분이세요?
어딥니까 거기가?
그저 헛웃음 납니다.
현실과 이론은 다르다.
땀흘려일해 20년가까이 세금냈지만
각종 국가 정부지원,세금혜택,교육혜택등
아무런 지원을 못받은 유일한 세대...
심지어 사업자 지원에,청년혜택까지..
거기다 막상 집을 살수있을 나이가
왔을땐 부동산 가격 엄청 뛰었죠.
욕을하고말고를 떠나 위아래로 먹여살리고
정작 아무런 지원은 못받은 세대가
지금 40대인건 부정할수 없음.
무작정 욕하진말아주세요. 정말 안타까운 세대임
부모님 세대는 더 정부지원 세금혜택 교육혜택 더 못받고 살았는데요?
아니 어쩌면 우리 세대때도 여러 지원은 있었을 텐데
몰라서 못타먹었겠죠 왜??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된 시기가 아니였으니까
나이먹고 이제 노령연금 나오는걸 지원받았다고 하는거면
님은 안 늙어요???
어차피 그쪽도 10년~20년이면 타먹을돈인데
뭘 세상 혼자만 다 고생한것 처럼 이상한 소릴 하세요?
아니 대한민국 모두를 다 지원하려면
그 세금은 어디서 나옴?
상대적 약자를 지원 하는게 그렇게 배가 아파서 어떻게 삽니까?
정부에서 지원하는 모든 지원금은
받는 사람보다 안받는 사람이 세상 잘 살아가는 증거 입니다
그렇게 지원금이 받고 싶으시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시는게 어떨런지?
나 왜 이런글 보면 진짜 속이 턱 막히나 모르겠네 ㅋㅋㅋㅋ
뭔 불만이 그렇게 많으실까요??
인간의 노동력과 기술력은 점점 시스템과 자동화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현재 그에 맞는 대안이 안 나온게 문제죠.
40-50대는 경험과 효율, 관리능력이 가장 높은 세대지만,
예전 4-5와 달리 현재는 다양한 인프라로 대체 가능하다고 오너가 판단하니
경험과 경력이 미비하나, 임금은 낮은 편인 20대들 고용해서 착즙기처럼 쥐어짜려고 하죠.
그러니 20대는 20대대로 일을 안 하려하고
40-50대는 노하우 풀어내는 즉시 씹던 껌 뱉듯이 내쳐지는 경우도 있고 ..
특히 디플레로 접어드는 이 시기엔 세대를 떠나 살기가 너무 팍팍하네요.
정부의 경제정책은 실패하고 방만했으며, 대책없이 미래산업으로 가는 추세도 한 몫 했고요.
제가 중도보수임에도 ㅇㅈㅁ을 지지했던 이유는
이 시대적 흐름과 문제점을 유일하게 읽어낸 행정가여서죠.
아울러 정치권도 집토끼로 생각하지 마시고, 40-50대도 챙겨주셨으면 하네요.
한국은 구조적으로 완전고용이 가능합니다!
동감
배가 불렀죠.
아직 발등에 불이 안떨어진듯.
제일불쌍함 ㅠㅠ
손가락질 하던 세대가 지금의 80대 이상의 노인네들었죠.
무슨 세대 타령 입니까?
세상이 변하는데 딴짓 하시느라
눈치를 못채고 있었는듯 합니다
골라서 드실거면 뷔폐을가시지...
100세 시대 40이면 아직 인생반도안왓는데 언제까지 남탓만 할겁니까..
70억 규모의 사업을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 밤늦게 퇴근했다라....
원래 그정도 규모의 오너는 일을 안 해야 합니다.
직원들로 돌아갈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었어야죠
오너가 밤낮으로 피땀흘릴 구조가 아닙니다 70억은
진짜 사업한거 맞나 의심스러움
얼마를 벌든 계획적이고 착실하게 살면 대한민국에서 얼마든지 산다.
40대인데 현재 급여가 낮으면 과거에 노력 안하고 살았던 본인을 원망해라.
인스타, 동창회, 술, 담배, 도박, 여자 철저히 배제하고 최소금액이라도 수익의 일부분은
미래를 위해 저축하면서 건강검진은 연 1회는
꼭 받아야 됨.
고졸에 자산 천억원이 넘는 16년동안 알고 지낸
협력사 사장님이 상기와 같이 말씀하심.
신입사원 때부터 알았는데 회사를 이직을 했음에도
워낙 사업의 범위가 넓어 계속 같이 협업하게 됨.
추가적으로 사업가의 덕목은 무거운 입과 기록하지
않고 기억하는 기술(?)이라고 함.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요ㅋㅋㅋ 46살이 무슨 imf에 타격이요?
미치겠다 진짜
대한민국 40대들은 본인들만 세상 다 살았음
40대는 imf하고 전혀 상관없는 세대예요;;;
본인 부모님 IMF타격맞고
가세가 기울어져 힘들었던걸
본인이 맞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윗분 말씀대로 46살이면 20살이였는데 무슨 타격을 입었다는건가요?
정확히는 40대의 아버지 세대가 imf 타격을 심하게 받았겠지만 집이 힘들어 지면서 대학을 포기 하고 직장 전선에 뛰어든 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하고 바로 군대 신청 해서 가는 학생들도 많았구요.
양질의 일자리는 어떤건가요?
일자리 겁나많아요.
눈높이만 높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나이 4050 먹고 아직도 부모탓 하고 살아요?
와 보배드림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탓이란다 에라이 이새끼야 ㅋ
/>
너 몇살인데
결혼도 못하고 집도 없냐?ㅋㅋ
남탓 사회탓 열등한 새끼ㅋ
이거 고민해봐야 할 시대가 된 거 같네요...
지금 일자리가 없진 않아요..물론 몸쓰고 힘든건 맞는데 그만큼 급여도 됩니다..
IMF 별로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직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에요.
정규직 노래를 부르는 요즘 세상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던 그때에는
평생직장이란 개념보다는 이 직장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봉급도 받고 결혼도 하고 집도 사겠지?"
그런 생각으로 다니다,
상황에 따라 이직도 하고 지금 까지 온것 같아요.
제 아내는 소위 말하는 비정규직입니다. 영어로 프리랜서.
그렇지만, 어떨때는 저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기도 하더군요. 자기일에 만족도 하고 있구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요즘 세상이 요즘 젊은이들이 힘들다고 느낀는건
요즘 세대만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근본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않고 부정하면 대립만 하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그럼에도 노력하는걸 멈추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거죠.
건강 관리 잘하면서 자유롭게 세상구경하면서 살겁니다
30억 모으는게 목표입니다
일이 넘쳐 나서 밤10시 넘어서 퇴근 했네요.
울산에서...
신입으로도 못들어가. 경력으로도 웬만해선 힘들고.
중소기업은 짧게 뽕 뽑아먹고 버릴려고 신입만 찾아.
3d 업종 가보면 외국인 갈아먹고 버릴려는 곳 뿐.
청년도 아니라 아무런 혜택도 해당 안됨.
자녀가 한창 클때고, 부모님이 아프기 시작할때고, 체력은 떨어질때고.
2024 - 1997 = 27년
49살이라고 해도,
49 - 27 = 22살?
군대 있을때겠네.
아님 전문대 나와서 좀 일찍 사회생활을 했거나.
민주당 애새끼들은 왜이리 없는말을 잘 지어댈까?
IMF고 쓸만한 일자리가 있니 없니 하는대..
20대30대 때 집에서 주구장창 취업준비가 가능 했다는것 자체가 IMF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인거지.
취업준비도 개뿔 돈이 있어야 할거 아녀?? 그돈들 어디서 나왔겠음? 다 부모주머니에서 나온거고, 30대 까지 뒷바라지 할 정도면 최소 중산층 이상의 먹고 사는대 문제 없는 집이라 봐야지.
진짜 부모가 IMF 직격탄 맞고, 가세 기울어져있었던 사람이면 지금 어디서 일하든 다 일하고 있다.
당장 먹고 살기 힘든대 앞뒤 가릴게 있나? 2000중후반 만 해도 지방 대기업 생산직들 사람 많이 뽑던 시기 였는대?
꼴에 4년대 나와서 생산직이나 중견 기업도 가기 싫고, 대기업만 노리다가 나이는 먹어가고, 주변에 중견이건 중소건 대기업이건 닥치는대로 일단 들어가서 자리 잡아 가는 친구들 보면서 어영부영 자괴감만 느끼다가, 남들 공무원 한다니 지들도 공무원 준비니 자격증이니 스펙만 올리고 있으니..
결국 남은건 스펙만 좋은 40대 신입사원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40대면 사무직으로 갔으면 최소 과장, 차장 급이고, 30대 초중반만 해도 대리, 책임 정도는 달고 있는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신입으로 쓰고 싶을까?
그런대 40대 까지 백수짓 하는 애들은 그건 또 싫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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