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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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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산왕칠 24.04.16 04:44 답글 신고
    4살 아이 혼자 건넜다면 부모책임도 무시못한다 에혀
    답글 5
  • 레벨 원수 1가구1주택 24.04.16 07:15 답글 신고
    사고는 안타깝고 슬픈일인건 맞아요

    근데, 팩트에 기반해서 쓰세요.
    오늘 사고난거 아니고 며칠전 일이에요.
    영상이 없어서 확인 불가하지만 운전자말로는 아이가 차 있는곳으로 뛰어 들었다네요.
    물론, 이것도 운전자 주장이구요.
    부모 입장에선 이유야 어찌되었건 슬픈 일이지만 모든사고를 무조건 운전자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해요.
    답글 12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4.04.16 01:08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4.04.16 01:08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1 깔꼼이 24.04.16 01:43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 레벨 중령 2 판사님 24.04.16 02: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산왕칠 24.04.16 04:44 답글 신고
    4살 아이 혼자 건넜다면 부모책임도 무시못한다 에혀
  • 레벨 상사 2 김봉식씨 24.04.16 15:29 답글 신고
    4살.. 뛰어들었다면 부모잘못 없다고 못함.
    그냥 걷는대도 치인거면 길가쪽에 애가 걷고 보호자가 길 안쪽 보행이었을듯. 약자를 길 안쪽에 세워 걷도록 하는 것이 보행자의 안전상 유의사항이라고 봄.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2:48 답글 신고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애낳는 사람이 없어지는거다 이면도로에서 애차로 치어죽었는데 부모탓
    뭘자꾸 건너? 이면도로 뜻을모르나
    저기 어린이집에서 오십미터도 안떨어져있는곳그리고 옆에 애기엄마있었다자나 전후사정 모르면서 부모탓? 민식이때도 부모탓하더니
    무단횡단아니었고 나중에는 민식이부모 보상금가지고 트집잡고 인터뷰하는데 화장했다고 트집잡고


    저기 주택가 이면도로 바로옆이 어린이집인데
  • 레벨 훈련병 좋은이슬 24.04.16 23:03 신고
    @핸델이랑그랬때
    애 키우는 아빠로써 4살짜리가 차에 치인건 부모책임이 없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 레벨 소령 2 NoName무명 24.04.16 23:19 신고
    @핸델이랑그랬때 자기 자식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엄마는 "핸드폰" 보고 있습니다......잘한건가요? 이런 행동은 아이에 대한 학대이며 폭력 입니다.....아이들과 같이 외출할 때는 꼭 아이들만 보고 길을 다니시고 관심을 놓지 마세요.....
  • 레벨 하사 2호봉 의리크로스상여자 24.04.17 00:44 답글 신고
    저도 이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4살이면 보호자 손 잡고 있어야 될 나이 입니다.7실 짜리 아이도 전 꼭 손잡고 걸어요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24.04.16 05:49 답글 신고
    이걸 과연 운전자만에 잘못인가?
  • 레벨 원사 2 오홋 24.04.16 05:5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4.04.16 06:16 답글 신고
    우회전도 아니고 좌회전시 사고?
  • 레벨 원사 2 ssdcvc 24.04.16 07:12 답글 신고
    이면도로 즉 골목 비슷한곳임.
  • 레벨 원수 1가구1주택 24.04.16 07:20 답글 신고
    좌회전할땐 사고 안나나요?
    우회전시 우측 횡단보도 갑자기 건너는 사람 사고도 나고 좌회전시에도 마찬가지고 편도 골목 좌회전도 사고 나구요. 사고에 좌.우가 따로 있나요?
  • 레벨 원사 2 ssdcvc 24.04.16 07:48 신고
    @1가구1주택

    저분은 편도 한 3차로쯤의 도로를 생각한거같음.
  • 레벨 훈련병 좋은이슬 24.04.16 23:08 신고
    @1가구1주택
    A필러에 가리는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좌회전보다는 우회전시 더 안보일수는있죠..
  • 레벨 대위 3 쥴리와뚜껑이 24.04.16 06:16 답글 신고
    ㅆ발 도주우려 없단다.
    그럼 송영길은 도주우려 있어서 구속했냐?
  • 레벨 원사 3 애이니75 24.04.16 06:45 답글 신고
    여기서 송영길이 왜나오냐 틀딱아
  • 레벨 소령 2 Boradream 24.04.16 06:56 답글 신고
    에이 알면서 그래요...
  • 레벨 소장 당진현대대장간 24.04.16 07:12 답글 신고
    비교가 잘못 되었어요ㅠㅠ
  • 레벨 원사 2 누구입니까 24.04.16 20:19 답글 신고
    이런정치충들 안델꼬가고
    천사를..ㅠ
  • 레벨 상사 1 김나단 24.04.16 06:4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3 터보레이털 24.04.16 07:00 답글 신고
    운전자 잘못은 당연하지만 4세 아이가 왜 길에 혼자 있었는가?
    너무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당진현대대장간 24.04.16 07:13 답글 신고
    부모를 구속해라 미국처럼

    4살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뭐한거냐
  • 레벨 상사 3 뭐시바라 24.04.16 22:45 신고
    @왕많두 근거 없다고 적었네요. 난독증?
  • 레벨 원수 1가구1주택 24.04.16 07:15 답글 신고
    사고는 안타깝고 슬픈일인건 맞아요

    근데, 팩트에 기반해서 쓰세요.
    오늘 사고난거 아니고 며칠전 일이에요.
    영상이 없어서 확인 불가하지만 운전자말로는 아이가 차 있는곳으로 뛰어 들었다네요.
    물론, 이것도 운전자 주장이구요.
    부모 입장에선 이유야 어찌되었건 슬픈 일이지만 모든사고를 무조건 운전자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힘나폼나아빠 24.04.16 10:14 답글 신고
    전 아이가 뛰어들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저희 동네에서 생긴 일인데, 집사람이 강아지와 산책 중에 현장에서 이야기를 들었다고 알려준 바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 있던 분들 이야기로는 엄마와 동행이었고, 어린이집 하원 중이었다고 합니다. 운전자분도 아이를 데리러 가던 길이었구요..차도에서 들어와서 300m쯤 들어와서 좌회전 하는 골목이었는데 운전자 분이 아이를 못 보고 좌회전을 하신 모양이더라고요, 깔린 상태가 되어서 다시 후진으로 뺐다고 하더라고요. 계속 cpr하면서 아산병원으로 갔다고 하던데 결국 안타까운 일이 되었군요..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2:52 신고
    @힘나폼나아빠 보베 똥차끌고다니는 새끼들이 운전자라고 남탓은 존나잘함 이면도로에서 아이가뛰어들었단다 이지랄하니 민식이도 무단횡단이라고 개소리를하지


    도대체 운전을 어떻게 하길래 사람죽일정도로
    가냐 이면도로 다니다가 고양이 튀어나와도 바로멈춤다 그정도 반사신경 안되면 운전하지마라
  • 레벨 중사 1 곰뭉치 24.04.16 20:55 답글 신고
    당신글에도 팩트는 없는데요?
    아무도 운전자탓으로 돌리지않았다.
  • 레벨 하사 2 왕많두 24.04.16 21:27 답글 신고
    뉴스에는 못봤다고 나오던데 아이가 뛰어 들었다는 근거는 뭔가요?
  • 레벨 중사 1 샌드위치존맛 24.04.16 22:15 답글 신고
    이 글도 팩트가 있기는 함?? 이걸 100명 이상이나 따봉을 누르다니 그것도 존나 소름이네 ㅋㅋㅋㅋ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2:53 답글 신고
    니글은 팩트가있냐? 그저 아이탓 부모탓
    저기 이면도로가 어딘지는알고 뛰어들었다는 헛소리하는거냐? 저기 어린이집에서 50미터도 안떨어져있고 주택가바로옆 시야가리는것도 없는곳이다 모르면 가만히나있어라 팩트팩트 거리면서 부모없이 아이가뛰어들어?
  • 레벨 훈련병 포토구라퍼 24.04.16 23:02 답글 신고
    스쿨존은 사고는 대체로 어른 잘 못 입니다.언제든 아이들이 튀어 나올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서행 운전 주의 운전 해야 합니다.그래서 스쿨존 만든거고 특가법 있는거죠. 스쿨존에서 애를 치고 사망 까지 이르게 했으면 그 운전자는 핸들 놔야한다고 봅니다. 가슴에 손 얹고 대답해 보세요 스쿨존 규정속도 얼마나들 지키시는지? 어른들 제발 스쿨존 속도 만이라도 지키면서 아이탓 부모탓 합시다.
  • 레벨 대위 1 차를사야하나뚜벅 24.04.16 23:23 답글 신고
    그래 좀 듣고 바로 적지말고 적어도 찾아는보자
    글 한자로 가해자가 되는 세상인데
  • 레벨 일병 감자국출신 24.04.17 01:56 답글 신고
    근데 남이 전해들은 건 팩트가 아닌거고, 당신이 전해들은 건 팩트인 건가요?

    두사람 다 목격자도 아니고 그냥 전해들은 거 일텐데, 왜 본인이 전해들은 이야기만 팩트지?

    심지어 블랙박스도 없다면서요?
  • 레벨 준장 Buttee 24.04.16 07:28 답글 신고
    불법주정차 코너주차 시야가리는 구조물 불법 방치물들 강력 단속해야 됨
  • 레벨 소령 1 하루e틀 24.04.16 08:10 답글 신고
    불법 주정차
    아이 방치
    주시 태만
    등등등
    관련있는 모든것에 잘못이 있다면 그만한 벌을 받기를...
  • 레벨 중령 2 심쿵해 24.04.16 08:21 답글 신고
    할머니 돌아가셔서 화장터 갔었는데..

    7살어린이 영정사진이 있고

    크게 울던 아이 엄마를보면서 다른 사람들 조용해지더라..

    죽은 이에대한 슬픔의 무게도 다르다는것을 그날느꼈다..
  • 레벨 하사 1 구름을바라보다 24.04.16 08:4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어께에용문신 24.04.16 08:59 답글 신고
    이런이야기는 쫌 그렇지만 4살이면 부모손잡고 다녀야할시기인듯한데 그래야 서로 불행한 일을 안격을수 있었는텐데 안타깝습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4.04.16 09:19 답글 신고
    부모는 어디있었대요??4살 아이가 혼자 길에다니다니
  • 레벨 소위 3 달카페 24.04.16 09:36 답글 신고
    스쿨존 사망사고..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소위 1 루비TM 24.04.16 09:49 답글 신고
    아이고.......
  • 레벨 이등병 곰이상가 24.04.16 16:32 답글 신고
    뉴스보니까 딱 우리 동네인거 같아서 찾아보니 맞네요. 저기 근처에 어린이집있고 공터도 있어서 애들이 노는 곳인데 운전자 부주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레벨 원사 3 황태노가리 24.04.16 19:18 답글 신고
    어리고 어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레벨 병장 해커니스 24.04.16 19:21 답글 신고
    애라고 약자라고 면죄부 주면 안되죠

    잘잘못이 있습니다 글취지는 가해자가 무죄라도 마녀사냥 당하라고 쓰는건가요?
  • 레벨 하사 1 열반과해탈의경지 24.04.16 21:14 답글 신고
    스쿨존임.
  • 레벨 소장 펫러브 24.04.16 19:41 답글 신고
    좌회전 이나 우회전 할때는 진짜 조심해야됨.... ㅠㅠ 시야 가려지는 부분이 있어서....
    근데 신호등없는 골목길 교차로였나???
    애 있는거 봤으면 바로 멈췄을텐데... 사망으로까지 간 이유는 의문이긴하네요....
  • 레벨 중위 2 우유빛농축액 24.04.16 19:41 답글 신고
    에궁 이거 어떡하냐.. 요즘 애들 보기도 힘든데..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4.04.16 19:59 답글 신고
    4살애기가 왜 혼자 다녀 ㅠㅠ
  • 레벨 이등병 혜원파더 24.04.16 20:07 답글 신고
    주택가 일방통행길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임산부 엄마랑 하원중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상황도 모르시면서 아이 잃은 부모 비난은 하지말아주세요.. 보배가 일베와 틀린게 무엇인가요?
  • 레벨 병장 해커니스 24.04.16 20:48 답글 신고
    아이 잃은 부모 비난도 아니지만 운전자 마녀사냥 할려는 취지의 글은 옳은걸까요??
  • 레벨 소위 2 트럼페터 24.04.16 20:55 신고
    @해커니스 그럼 누구잘못인가요?
    운전자가 더 조심해야죠?
    보행자는 약자입니다.
  • 레벨 병장 해커니스 24.04.16 21:06 답글 신고
    보행자 약자??? 요즘 그런 논리때문에 운전자도 보호 하려고 판결이 바뀌는 추세인거 모르시죠??
  • 레벨 이등병 큐리y 24.04.16 21:24 신고
    @해커니스 어휴, 그쪽이말하는 요즘 바뀌는 판결 추세는 무단횡단이나 차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케이스를 말하는거고 이건 스쿨존에서 일어난 일이잖수ㅡㅡ 스쿨존은 민식이법 때문이라도 보행자가 무조건 약자임
  • 레벨 병장 해커니스 24.04.16 21:35 답글 신고
    ?? 스쿨존 규정속도로 가도 아이가 갑툭튀 해서 쳐박으면 그냥 아몰랑 운전자 잘못 이라는 거죠??
  • 레벨 병장 해커니스 24.04.16 21:38 신고
    @해커니스 그리고 제 말은 앞뒤 경황 잘잘못이라는게 있는겁니다 민식이 법으로 치면 그냥 오는차 달려들어 보험사기 자살기도 해도 운전자 잘못이라는게 참 잘못이라는거죠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3:22 신고
    @해커니스 말같지도 않은소리 지금까지 본인얘기처럼 아이가 튀어나와서 박고 죽은경우가 단한건이라도있었어? 그게 운전자 잘못이라고 억울하게 판결받은건이 단하나라도 있었어?
    그리고 저기 20킬로제한구역에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온다고 죽어?시속 20킬로에서 ?
    자꾸 스쿨존 어쩌고 하는데 그냥 이면도에서 사람치어봐라 그럼 괜찮은가? 이면도로는 차도가아니다 갑툭튀를하던 뭐하건 사람이 우선이지 차가 우선이여? 이걸 운전자 잘못이지
    마녀사냥? 마녀사냥뜻은알고 얘기하는건가
    본인부주의로 사고내고 애죽이고 그럼 누구잘못인데? 어이가없네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3:29 답글 신고
    온갖 정의로운척은 다하고 주차선만 조금넘어가도 정의구현하네 어쩌네
    개지랄염병하는새끼들이 스쿨존 사고나서애들죽어도 부모탓 애탓 진짜 역겨운새끼들

    애기랑 엄마랑 같이있었네 이제 뭐라고할래?
    이런새끼들이 정의로운척하는게 제일 역겹다
  • 레벨 원사 3 뭐냥11 24.04.16 20:20 답글 신고
    이뻤나요?
  • 레벨 상사 1 다원강민빠 24.04.16 23:30 답글 신고
    무슨개소린겨?
  • 레벨 이등병 환경미화원은청소중 24.04.16 23:44 답글 신고
    어휴...
  • 레벨 중사 1 하리파파 24.04.16 20:25 답글 신고
    아이고 아이는 죽지말자 무슨일이어도 ㅜ
  • 레벨 원사 2 아임그루 24.04.16 20:27 답글 신고
    부모는 뭐한거임?
  • 레벨 대위 2 딸딸아들 24.04.16 21:51 답글 신고
    4살이 왜 혼자있지? 그부모는?
  • 레벨 중령 1 뎅뎅피아 24.04.16 21:56 답글 신고
    4살 아이가 왜 혼자... ㅠㅠ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4.04.16 21:57 답글 신고
    개도 목줄하고 꽉 잡고 산책해야 하듯이
    어린 아이도 부모가 아이 손을 꽉 잡잡고다녀야죠
    요즘처럼 차도 개도 위험한 세상에 블박영상이 없어서 과실판단은 아직 못하지만 과연?
  • 레벨 원사 3 다이소종이컵 24.04.16 22:07 답글 신고
    난 운전자 편임, 4살 아이가 단독으로 사고가 났다????? 애 부모는 어디감????
  • 레벨 중사 1 test002 24.04.16 22:20 답글 신고
    상황을 봄???
  • 레벨 준장 달달한달고나 24.04.16 22:21 답글 신고
    본인들 차에서 4살짜리 아이가 잘 보일거라 생각하는 보배인간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죠
    4살이 키 150도 아니고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3:44 답글 신고
    무당이냐? 어디 단독사고라고써있냐?
    저기 어린이집 바로앞이다 부모안오면 혼자서 하원못하는곳이다 제일어린이집 댓글에도 있지 엄마랑 같이가다가사고
    스쿨존 부주의로 사고내고도 그저 부모탓 아이탓
    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
  • 레벨 중사 3 삼아들맘 24.04.16 22:11 답글 신고
    너무 슬픈일이네요ㅠ 부모책임이큽니다
  • 레벨 중사 1 test002 24.04.16 22:18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4.16 22:32 답글 신고
    4살아이가 부모손 안잡고 혼자 다니는것부터 위험하다,, 운전자도 그렇고 억울한사람없길,, 아이는 안타깝다 ㅠ
  • 레벨 준장 명존세 24.04.16 22:39 답글 신고
    만4세라 한다해도 우리나이 6세..
    이건 보호하는 어른들의 문제가 큼
  • 레벨 상사 2 10년탈껴 24.04.16 22:52 답글 신고
    4살이면 부모가 손잡고 다녀야지..
    어디로튈지모르는 럭비공인데..
    부모탓이 제일크고 운전자는 운이없고...
  • 레벨 병장 우02산 24.04.16 22:53 답글 신고
    운전자 무죄
    보호자 유죄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3:09 답글 신고
    이런새끼들 면허를주는게 문제다
  • 레벨 대령 1 핸델이랑그랬때 24.04.16 22:58 답글 신고
    댓글꼬라지들보니 민식이법 더 강하게해야된다
    스쿨존은 좃빤다고 만드냐 그만큼 주의해서 신경쓰고 천천히 가야지 그거 안보이면 운전하지마라 아이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하지말고
    뉴스보니까 송파 제일어린이집 공원앞인데
    저기서 사람이 안보였다? 개소리다 저기 시야가리는것도 없는곳이다 백프로 딴짓하면서 운전했을거다 평소차량 통행도 없는곳이고 가변주차되어있는곳도아니다 어린이집에서 50미터도 안떨어져있겠구만 강하게처벌해라

    그리고 뭐만하면 부모탓하는새끼들
    저기 어린이집 부모안오면 하원안시킨다
    애들만 나와서 당연히 놀지못하고 앞에 공원갈때도 선생님들 두명씩붙는다 스쿨존안에서 애들치고 뮌 주댕이가 이렇게길어? 부모가 있건없건 스쿨존에서 부주의로사람치어죽이는데 부모탓하는 새끼들은 뭐여?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4.04.16 23:07 답글 신고
    사고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하사 1 노안이라니 24.04.16 23:15 답글 신고
    저상황에 처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운전자도 누구의 부인 엄마 딸일거요. 운전하신분에게도 불행한일이고 아이부모에겐 욱더 불행한일이네요. 운전자 욕하신분들, 부모탓 하신분들 모두 부디 평생 실수같은것 절대 안하시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로봇태권V 24.04.17 01:14 답글 신고
    맞는 말씀입니다.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24.04.16 23:55 답글 신고
    스쿨존 에서
    아이가 뛰어 들었다 하여도
    어떻게 사망 사고가
    일어날수 있을까요?

    어떤 경우에도
    조심 하라고 만든 스쿨존 입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신호 위반이면 더더욱 이요

    그리고
    한가지 더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꼭
    교육해야할것
    횡단보도 건널시 신호가 바뀌었다고
    즉시 건너지 말고 좌우를 꼭 살피고
    안전을 확인하고 건너라고
    반복교육 할것
    사고는 한순간 입니다.

    저희가 보행자 일때
    어린이 가 있을때는 가능하면 같이 건너주고 어린이의 돌발행동에
    대비할것
  • 레벨 중사 3 AUDIABTS5 24.04.17 00:18 답글 신고
    부모가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이면
    특히나 더 손잡고 다녀야죠!!!
  • 레벨 중위 1 로봇태권V 24.04.17 01:12 답글 신고
    좌회전하다 애기를 쳤으면 횡딘보도일 확률이 크고, 만일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일어났다는 가정 하에 한국의 운전자분들께 부탁합니다. 횡단보도에서는 조심 좀 합시다. 저는 미국에서 운전합니다.
    여기는 신호없는 횡다보도일지라도 사람이 건너려 하면 무조건 서행 후 정차합니다. 가끔 한국 가면 횡단보도에서 제가 건너는데도 무지막지하게 밀고 오는 차들이 있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물론 4살 애기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부모 및 보호자에게도 일정부분 책임은 있겠지만 한국의 운전자들이 미국과 같이 안전운전, 보행자 우선의 방어운전을 생활화한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이기도 합니다. 교통문화도 선진국이 되야지요.
  • 레벨 소위 3 앙칼진찌니씨 24.04.17 06:56 답글 신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상사 2 로체샤르01 24.04.17 12:51 답글 신고
    10여년전 골목길에서 서행하는데 좌측 주택 골목에서 태건도복 입은 초딩 남자애가 친구랑 장난치다가 갑자기 뛰어들어 운전석쪽 하체를 정강이로 걷어참. 정강이뼈 골절.
    보험 개인 합쳐서 1000만원 뜯어감.
    신월1동 사는 악질 외조부 류모씨! 잘살고 있나요? 애나 어른이나 별난 가족이라고 경찰이 잘 알더만.
    경찰출신 보험 조사관도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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