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지나갔다. 국힘의 참패^^
그리고 방금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다.
=> 삼성이 평택,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쿡으로 줄행랑간 내용이다.
이제 우리나라 반도체 시장 신화는 끝났다.
1. 미세먼지 시궁창 평택을 탈출해라.
2. 그리고 용인은 더이상 투자가 안되고 버려지게 될 것이니 철회해라.
왜냐고?
RE100 재생에너지에 힘쓰지 않은 윤대통령과 국민의 힘을 뽑은 결과이다.
삼성은 RE100의 힘에 굴복하여,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미쿡행을 택한거다.
사리사욕과 돈욕심에 눈이 멀은 "태양광/풍력 사업자"도 원망스럽고,
영미 유럽의 온실가스 기후변화 가스라이팅에 눈이 멀어, 원자력 빨아대는 정치인도 역겹고
같은 동족 자국민을 미세먼지로 팀틸 동족상잔하는 가스마피아들도 증오스럽다.
그리고 미쿡으로 저렇게 줄행랑 친 저 삼성을 보고도...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애국기업으로 보이나?
우리에게 과연 미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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