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가 비싸서 남는게 없다고
하면서 매장가서 포장해도
똑같은 현실
당장 이득만 바라보지 말고
옛날에 소매상 안가고 도매상 찾아가 믈건 사는 이유가
중간를 넘어 직거래를 해 가격이
싸다는 이유
어플에 뜨긴 다는 생각이라면
지역 음식협동조합 차리고
지역 배달업체랑 손잡고 움직여야함
음식카페도 만들고 아이디 비번
이메일 이런거 없이 누구나 이용하게끔 하면 된다
청요리 하면 자기 동네근처 나오게 하고 수수료 가 싸진 만큼 건당 200
뭔 정도 자동이체 구청계좌로
빠지게 하고 이러면 해결되지 않을까
오늘부터 치킨은
테이크아웃 하는걸로
운동 한번합시다~~
요세는 특히 쿠팡이츠 ㅋㅋㅋ
최소주문금액을 올리면 주문이 안들어오니 만원에 맞춰놓고 만원짜리 주문받으면 일단 배달비 2600원+카드수수료 300원+쿠팡이츠 수수료 1000원!! 일단 3900원 때이고 시작함 ㅋㅋㅋ
6100원으로 요리를 빼야되는데 요세는 보통 식재료비가 40%정도 들어감...그럼 4천원!!
다계산하면 음식하나 팔고 2천원 남는데 인건비 전기비 수도비 세금 등등 다 더하면 만원팔면 대충 500원~1000원 남음 ㅋㅋㅋ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배달앱이 먹음...
배민원 요기요도 마찬가지...
아직도 있더라구요. 현재 가격은 후라이드 한마리 12000원, 후반양반 13000원.
40년 넘게 운영중이심.
서울 양천구 강서구 기준 옛날통닭집 7000~10000원으로 형성되었는데 퀄리티 좋습니다
호식이 후참잘 후라이드 먹으면 18,000원에 피쳐하나 먹으면 떡을 친다
배민이나 이런거 만든 쉐키들 때문에 쌍방이 죽어나는
스맛폰 어플 사용 못하면 택시도 타기 힘든세상
배달 음식 유통 루팡은 배민과 쿠팡
유통만 해서 더 많을 돈을 버는 이상한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말이죠.
거기에 자본이 더 몰려 있어서 안 바뀌는 희안한 구조를 근간부터 바꿔야 하는데, 기득권이라는게.참 x 같죠
배달료 절반으로 내리고
대박 터질거다
애들은 맛있으면 그만임..
비싼거?? 그런거 모름
동네에서 제일 잘됐던 치킨집중 한곳이였고
이제 막뜨려고하던 신생프차라 닭공급가도
기존 유명치킨집보다 훨씬싸게 공급됐는데도
한집팔면 남는게 6천원정도였음.교X나 비땡같은
빅3치킨집은 내가알기론 3~4천원남는걸로암
그당시에 닭백마리 넘게 튀겨가며 남던 순수익이
70~80만원정도였고 그걸로 직원들 월급,월세,
각종 전기가스세,나중에 나올 세금까지하면
순수익은 월천정도임.동네에서 제일잘되는치킨집중
하나가 월천이면 평상타정도치는치킨집은
순이익이 500밖에 안되는거.그렇다고
남들다하고 손님들 대부분이 이용하는
어플안할수도 없고 어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영업자한테 돈뜯어가고 프차들은 재료값
상승이다 뭐다해서 재료값올리고 점주들만
피눈물흘리는거.배달앱 이용안하면 되지않냐고
하는건 한국법이 ㅈ같으면 딴나라가서
살면되지않느냐 라고하는 헛소리랑 똑같은말임
배달 플랫폼.
통 되면 전국적으로 시행되길 바란다.
배달앱 생기고 배달비가 생겼잖아
배달원 구하면 바이크 유상보험 수백 들어감.
배달원 한명으로는 배달을 다 못 보냄.
그래서 위에 2배로 돈이 들어감.
엿같아도 대행사 써야됨.
배민1, 요기패스, 쿠팡은
우리가 배달 못하고 배달비도 우리가
못받고 한집배달이라는 거짓말에
고객이랑 점주만 손해봄.
본사들에 맞추긴 눈치보여서 화살을 플랫폼에다 쏘는거ㅋ 애초에 플랫폼 없으면 치킨한마리 배달보내기도 버거움ㅋ 전단지 돌리고
기사 고용하는 돈은 훨씬들고 홍보효과는
떨어짐.수수료 아까우면 홀장사만 하면됨
근데 배달장사가 적은자본에 홀손님 상대안하니 훨씬편하니 배달을 추구함. 그저 찡찡대는거
포장주문하면 6000원 할인 안되던데....
좆대고싶으믄 배달장사혀라
배달원 구하면 바이크 유상보험 수백 들어감.
배달원 한명으로는 배달을 다 못 보냄.
그래서 위에 2배로 돈이 들어감.
대행사 기사가 배달건당
3~7천원 받는데
그 맛을 보는 순간 다른 알바 못함.
점주가 배달 직원 쓰고 싶어도
대행사가 속 편함
쓸때없이 배달비 달라하고 맛도 너무 자극적이고 치킨 본연의 맛이 점점 없어져요.
계산법 하곤 꽉막혔네
찾아와서 가져간다고 배달비랑
똑같이 해달라고 6000원 이라면
천원정도 빼주는거로 만족해샤지
통으로 먹을려고 하네
하면서 매장가서 포장해도
똑같은 현실
당장 이득만 바라보지 말고
옛날에 소매상 안가고 도매상 찾아가 믈건 사는 이유가
중간를 넘어 직거래를 해 가격이
싸다는 이유
어플에 뜨긴 다는 생각이라면
지역 음식협동조합 차리고
지역 배달업체랑 손잡고 움직여야함
음식카페도 만들고 아이디 비번
이메일 이런거 없이 누구나 이용하게끔 하면 된다
청요리 하면 자기 동네근처 나오게 하고 수수료 가 싸진 만큼 건당 200
뭔 정도 자동이체 구청계좌로
빠지게 하고 이러면 해결되지 않을까
배달료는 내가 직영 배달을 하건 배달 대행 업체를 사용하던 어차피 들어가는 비용이지만
배민,요기요 등이 먹는 수수료는 그것과는 관계없는 비용이니까
대형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는 자체 어플 개발 도입을 해서 이런 수수료로 빠져나가는 점주 수익을 보전 하는 방향으로 하고
대신 소비자에게도 내가 먹고자 하는 업체 어플 일일이 다 찾아서 구매를 하니 그런 불편함에 대한 이익을
가격 할인으로 주면 서로 윈윈 아닌가
지방 정부 등에서 하는 어플들 수수료 낮을테니 그걸로 해볼까 하다가도 결국은 판매가가 같은데 소비자 입장에서 굳이?
그런거부터 스스로 바꿀 생각은 안하고선 ㅎ
닭주제에 주제파악을 몬하네
닭대가리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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