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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준 감독관도 문제!
자녀들 설득에 면허 반납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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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운전면허 취득좀 빡시게 해주셨음 하네요
960번 떨어진건 실기가 아니라 필기 시험입니다.
저분 글을 몰라서 글씨 공부 하시면서 목표가 면허 시험이었던 거라
필기시험을 계속 떨어지신거..
쏘울은 폐차 안됐고 (사고내용은 맞지만 완파까지는 아니었음..)
1년 지나자마자 중고로 팔았습니다 -> 현댜에서 차량 줄때 1년 매매 금지 땜에 못팜..
당시 면허 반납은 안했습니다 (어차피 차량 판매 이후 운전 안하심)
마지막 시험 결과지는 다른 사람꺼 덧붙인거..
잘못 조작하면 살인 기구가 되니깐요
본인 안전과 타인 안전을 위해서요
눈감고 시치미 딱! 떼면 급발진이되버리는 마~술~
그 정도면 절대 면허를 따지 말았어야하는 사람이라는 반증인데...
내가 그때 땄는데
3개월에 걸쳐서 코스 주행 수십시간 연수 다채우고
코스시험도 빡세고 도로주행시험도 엄격했음.
당시에는 연수비용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근데 지나고 보니 그게 맞았음.
김여사가 나올수 없는 면허취득 과정이었음.
제정신이었더라면 틀림없이 떨어져야 할건데
면허 딴 걸로 만족하고 끝내야지
운전할 실력이 안된다는건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나
상당히 부족한 사람일듯한데..
보험료 증가에 일조를하고...
사람 안죽어서 다행.
60세부터 초보운전으로 공공도로 위에 다닐텐데
일반적은 이사람도 적응 기간 2~3년이 필요할수도 있는 환경에
60세 나이에 초보운전으로 공공도로위에 나오게 하는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있는 상황이 됩니다.
사면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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