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하고, 잘생겼음
2. 둘 다 부산 태생임
3. 문재인은 가난했지만, 조국은 부유했음
4. 둘 다 명문대 법학과를 나왔다.
5. 대학 시절 학생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6. 대학교 시절 만난 캠퍼스 커플로 연애하고 결혼하였다!
7. 1남 1녀 자녀를 낳았다.
8. 변호사와 법학과 교수로 법조계에 몸을 담고 있으며,
사회 운동에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정권으로 부터 핍박을 받았다.
9.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나, 대통령을 돕기 위해 공무원으로써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돕는다.
10. 민정수석을 역임하였다.
11. 둘 다 법무부 장관 권유를 받았다. 조국은 처음엔 사양하였으나 결국 법무부 장관이 되었고, 문재인 수석에 대한 요청이 있었으나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12. 국가권력 검찰이 부패한 것을 고치기 위해 검찰 개혁에 힘썼다.
13. 검찰 권력에 장악한 자들에 의해 무차별적인 압수수색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 고통 받았다.
수백군데를 압수수색하고 먼지 털이 식으로 그들을 죽이려했다.
14. 정치 검찰과 언론사들이 합작하여 피의 사실 흘리기와 가까뉴스에 계속해서 시달렸고 문재인과 조국은 그들을 지키기 위해 애썼다.
15. 정치 검찰의 행태에 분노한 시민들이 함께 나서 지키기 위해 나섰다.
16. 시민들은 바보 노무현을 잃고, 조국을 지켰다.
17. 소중한 사람들의 고통과 죽음을 보며, 부패한 정치검찰과 국가 권력을 누구보다 뼈져리게 느낀 두 사람은
다시는 그런 일이 무고한 국민들에게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절감하며, 자신을 던지기로 선택을 하고 각성하게 된다.
18.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던 두 사람들은 부패한 검찰 권력, 국가를 바꾸기 위해 험란한 정치에 뛰어든다.
19. 정치에 뛰어든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어 한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고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국가의 권력을 사유화한 사람들을 처벌하였다.
하지만 기득권 정치 검찰의 반발속에 검찰 개혁을 완수하지 못했다. 조국 장관이 그들의 표적이 되어 고통 받으며 한국 역사를 바꾸어놓을 운명이 반복되기 시작한다.
20. 조국은 정치를 시작한지 한달만에 12석의 제 3당이 되어, 누구보다 빠르고, 강력하고, 선명하게 부패한 검찰 정권을 공격하고 있다.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문재인, 조국 두 사람이 받은 고통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을까?
부디 하루 빨리 언론이라는 탈을 쓴
언창년놈들 좀 싸그리 박살 내주시길...
대한민국에 언론은 없다.
권력에 기생해 나라를 망치는 모사꾼 집단 뿐이다..
부디 하루 빨리 언론이라는 탈을 쓴
언창년놈들 좀 싸그리 박살 내주시길...
대한민국에 언론은 없다.
권력에 기생해 나라를 망치는 모사꾼 집단 뿐이다..
Ten is the perfect number.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저들은 그딴 거 없이 막나가죠.
이제 조국의 시간이 왔습니다.
도대체가 밑도끝도 없이 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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