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이 어떻거 만들어지는걸까?
현대 과학계에서는 블랙홀을 거대 물질이 엄청난 중력에 의해서, 아주 작은 점까지 수축하면서,
빛까지 끌어당긴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지.
그래서 우주의 미스테리겠지.
우리가 물체를 보려면 빛이 닿아서 반사되어서 되돌아와야 그 물체를 알수가 있어.
하지만 물질이 빛보다 빠르게 직선으로 움직이게 되면 어떻게 될까?
빛이 물질에 닿지 못하면서 물질을 빛이 계속 쫒는 상태가 되겠지.
그게 바로 블랙홀이야.
그러다가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충돌을 하게 되면,
전자기파의 일종인 중력파가 관측되고, 그 잔해가 은하계를 형성하지.
그리고 쫒던 빛이 충돌에 의해 생긴 물질에 닿아 반사되면 다시 돌아오고,
블랙홀을 만들었던 물질에 의해 막혀있던 빛이 들어오면서 블랙홀이 사라지는거야.
즉, 블랙홀은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직선으로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면서 빛이 물질을 쫒는 상태고,
블랙홀을 만든 물질 앞에서 오는 빛은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막고 있는 상태라는거야.
블랙홀은 크게 2가지로 나뉠수있는데,
첫번째 형태로는 블랙홀중에 태양의 흑점이 있어,
태양 내부로 빛보다 빠르게 물질이 움직이면서 빛이 따라가지 못해 흑점이 생기고,
그 물질이 내부와의 충돌을 하게 되면 흑점 폭발이 일어나면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발생되는데,
그리고 나서 빛이 되돌아오면서 흑점이 사라지게 되지.
흑점이 생긴 시간, 유지 시간, 크기, 태양과 내부의 거리, 관측 되는 에너지로
물질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움직였는지 알수있어.
제 1형이 우리가 아는 블랙홀이지.
두번째 형태로는 블루홀이야.
첫번째는 물질이 빛보다 빠르게 직선으로 움직이면서 빛이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특이점이라면,
두번째는 빛이 매질에 의해서 에너지를 잃어버려 되돌아오지 못하는거야.
얕은 바다는 빛이 들어갔다가 바닥에 닿아 되돌오면서 바닥을 비추지만,
깊은 심해에 빛이 들어가다가 에너지를 잃어버려 되돌아 오지 못해 어두워지는거야.
블랙홀은 이렇게 2가지의 형태로 나뉘고있지.
그러면 최근 초대형 M87 블랙홀에 대해서 알아볼까.
초대질량 M87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자전을 하면서, 빛에도 영향을 주는데,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중력과 자기장을 가졌고, 자전한다면 빛 역시 그에 따라 영향을 받겠지.
작은 점 안에 엄청난 중력에 의해서 빛까지 끌어당겼다면 이 블랙홀 주변의 빛이 없어야 돼.
하지만 블랙홀 주변에는 빛이 있고,
그 빛이 자기장과 중력에 영향을 받았다는것을 알수있어.
이 블랙홀과 유사한게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일식이야.
일식에서 오는 빛이 달의 중력과 자기장에 의해서 빛의 궤도나 형태가 변화되는데,
블랙홀과 유사하다는거야.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직선으로 이동하면서, 물질 앞에서 오는 빛을 가리고있지.
이 빛이 달의 자기장, 중력, 자전에 의해 영향을 받아 제트 기류를 형성하는데, 블랙홀과 동일해.
블랙홀은 새로운 은하계의 잉태를 의미하는거야.
우주는 이런식으로 확장되고 있어.
인류가 알고 싶어했던 블랙홀의 비밀이 풀린거지.
그러면 왜 빛의 속도가 1C의 속도를 가지게 된걸까?
우주의 궁극의 속도가 1C일까?
1세대 아니 10세대가 지나도 이 물리적 난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있는 사람은 없을수도있어.
물론 그 답을 이미 찾았을수도 있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