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22년 2월 그 분께 여쭤봄
예전 10여년 전 구체적 대화의 내용을 언급하며 여쭈어보니
전혀 기억이 안 나신다고 함
누군가 이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알아봐 주면 더 없이 환영함
글 쓰는 당사자도 그 어떤 협조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
이 기가 막힌 일 풀어헤쳐 보는것 희망함
아마도 예전에 있었던 집안내력과 더불어 있던 이런저런 일이 복합적으로 겹친
일이라 추측됨
누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집안 일로 생각 됨
elan13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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