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친구나 자영업 하는 친구들 보면
장사 잘되면 본인이 엄청 잘해서 잘되는 것처럼 거만해지고
월급쟁이들을 무시하면서 돈은 이렇게 버는 거라면서 하는데
단톡방에 sns에 본인 사업하는 이야기 장사하는 이야기만
잔뜩 올리면서 자랑을 자랑을 심하게 하다가
장사 안되면 모임나와서 친구들한테 온갖 힘든소리 죽어가는소리 다내고
"월급받는 너희들은 내마음 모른다. 정부가 싫다 어쩐다" 하면서
맨날 곡소리 내면서 친구들한테 위로 받고 조언만 받을려고하고
술사라고 하고...
그러다 안망하고 또 장사 잘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거만해지고
본인이 잘해서 잘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친구들한테는
뭔일 있었냐는 식으로 함...
이런친구들은 모임 나와서 맨날 자기 사업이야기 장사하는 이야기만 함...
이런 친구들은 진심 쫄딱 망해서 바닥까지 갔으면 하는 마음임...
제가 지인들중 주식 얘기하는 분들에게
한때 잘 나가던 증권사 애널리스트,딜러 출신으로서 조언이랍시고 얘기를 해드려도
자신의 세계에서 절대 빠져 나오지 못하쥬
그들은 거래처 사람들과 만남에 있어도 없는척 없어도 있는척하는 습성이 몸에 봰 사람들임
남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해 못함
그들은 할 일만 하고 월급 받으면 끝이기 때문임 오너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마음에 쓴글 같음
친구라면 이해 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진정한 친구라면
이런 친구들은 진심 쫄딱 망해서 바닥까지 갔으면 하는 마음임...
에서 “아~ 끼리끼리 노는거구나”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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